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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공부 축제 동문회 MT 견학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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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나름 다사다난하였다.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1일에 대영시험을 보는 것으로 중간고사가 모두 끝이 났고, 4일에는 디지털 파빌리온, LG CNS를 견학다녀오고 여의도의 눈물 보면서 노상을 까고... 5일에는 (어린이날에) 강남대랑 미팅을 했고 6일에는 야구동아리에서 내가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2루수출장, 볼넷 볼넷 1루땅볼)

 

7,8,9,10일에는 불타는 축제가.. 핰핰. 그런데 내 생각과는 다르게 축제기간에도 수업 다 똑같이 하고 그냥 공연 조금 하는거랑 노점상의 등장, 운동장에서 술마시는 것 정도가 달랐다. 주점 돈 엄청 뽑더라 ㄷㄷ 그런데 잘 안되는 곳들은 선배들이 돈 안내고 마시는게 더 많아서 적자난 곳도 있다는 후문이. (그게 우리과라는 후문이.)

 

12-13일에는 1박2일로 홍대에서 밤을 불태우고 (외쿡 녀자들 찰짐 핰핰) 동방에 있다보니 살이 피둥피둥 찌기 시작했으며 (ROTC 필기 떨어져서 운동을 매일 안 해서 그럼;) 탑밴드도 보고 고등학교때 친구들도 보고~

 

디아3가 나와서 헬을 경험하기도 하고 MSP 설명회가 25일에 있어서 댕겨오고 26일에는 야구부동문회 - 친척집 - SSF MT라는 지옥코스를... OTL.

 

28일에는 내가 사랑하는 노엘 갤러거님 공연을 보고옴 핰

 

30일에는 과에서 체육대회, 교수면담을 함. 야구부 운동끝나고 그래도 체육대회인데 그냥 이상태로 가면 되겠지 싶었는데 츄리닝조차 찾아볼 수 없었음. 꼬리잡기하는데 야구는 허리에 벨트가 있지롱.

 

그런데 이겼는데 상품은 어디로 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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