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아이유 유제하

Music/About Artist & Music 2012.07.12 19:43

 

 

 

-리틀아이유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제하양.


갑자기 또 이상한 프로그램에서 쓸데없이 띄워주기를 하나보더라. 유재하양은 '커서 아이유처럼 기타치면서 노래부르고 싶고, 또한 내가 데뷔하는 3년뒤즈음에는 그러한 가수들이 각광받을것' 이라고 하였는데.. 단순히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 여자가수라고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아이유밖에 없는 것이나, 그러한 의미에서 아이유를 가져다 붙였더니 가창력이나 외모등에서 저 어린 아이를 폄하하는 것들을 보면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적이 Panic으로 데뷔했을때 서태지같은 음악가가 되고 싶다고 했을때 누가 두 팀의 비쥬얼적인 면이나 구체적인 실력을 두고 왈가왈부 하였던가? 왜냐하면 그당시 서태지와 같은 음악을 하고싶은 팀들은 수두룩했고, 각자 같은 서태지를 보고도 지향하는 점이 달랐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을 보라. 유제하양이 말한대로 지금의 음악에서 라이브는 존재하지 않는다. 송창식이 말하듯 지금의 음악은 기계로 둘러쌓여있고, 자신이 보컬으로던 기악으로건 라이브가 불가한 가수들이 너무도 당당하게 자랑하고 다니는데, 그들은 그럼 기계를 다룰줄은 알던가? 그런데 이런 나름 당찬? 꿈을 가진 아이가 그러한 선배처럼 되고 싶다는데 그것이 잘 못 된 것인가?


또한, 충분한 준비가 되어 데뷔했던 이적과 김진표의 Panic은 서태지와는 또 다른 그들의 특색이 있었다. 왜 그들은 이 어린아이가 데뷔할때까지 기다려 주지도 않던가? 이제 기타 1년쳤고 3년동안 준비하겠다는 아이를 그렇게 짓밟아주어야 속이 풀리는 것인가? 당신들의 한마디에 한 사람의 희망이 짓밟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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