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심포니 [S&M]

Music/Album 2012.07.12 20:15

 

이앨범을 내가 처음산것은 2010년즈음일것이다. 왜냐하면 그당시 메탈리카의 새로운 앨범이 나왔고, 그에맞추어 12개의 앨범과 DVD가 (CD12+DVD2였었나.. 정확히 기억이..) 재발매되고 할인되었기에 염가에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앨범 수록곡중 Master of Puppets는 내가 태어나서 가장 많이 들은 노래일것이다. 내가 베이스를 처음배운시절부터, 지금도 난 이곡을 틀어놓고 속도를 조절해가며 베이스 투핑거속도를 올려왔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으로 합주라는걸 해보고 좌절을 겪은후, 결국 다시 혼자로 돌아왔을때, 난 남들이 크로매틱(피아노 하농같이 반복적인 연습... 도레미파 레미파솔 미파솔라 뭐 이런거..)대신 이곡만 죽어라했었고, 덕분에 어디가도 이곡 하나만은 꿀리지않게되었다. (다만 기타솔로 맘에안들어서 1절에서 끊지만.)


Disk 1

1.The Ecstasy Of Gold

2.The Call Of The Ktulu

3.Master Of Pupppet

4.Of Wolf And Man

5.The Thing That Should Not Be

6.Fuel

7.The Memory Remains

8.No Leaf Clover

9.Hero Of The Day

10.Devil`s Dance

11.Bleeding Me



Disk 2

1.Nothing Else Matters

2.Until It Sleeps

3.For Whom The Bell Tolls

4.-Human

5.Wherever I May Roam

6.Outlaw Torn

7.Sad But True

8.One

9.Enter Sandman

10.Battery


이 앨범의 트랙인데, 메탈리카를 잘 모른다고해도 알만한 Enter Sandman, Battery Master of Puppets 등 많은곡이 담겨있는 이 앨범은 90년대후반 샌프란시스코 관현악단과 함께하였으며, 얼터리카로 이름날리던 7집발매후.. Garage Inc. 앨범 이후로나온 앨범이기에, 이 앨범의 리스트는 더욱 알차다고 할 수 있다. Oasis의 Familiar To Millions (메탈리카 S&M보다 약간이후에 발매되었으며, Oasis의 베스트앨범 발매이후 발매된 라이브음반인데, 투어 막바지 개떡된 리암의 보컬이지만 오히려 더 베스트앨범같다는평을 가지고있다.)를 보는듯한 이 셋리스트를보고 참 좋더이다. One같은 곡은 개인적으론 좋아하는데. Seek n destroy를 무지막지하게 좋아하지만...

특히 마음에드는것은, 남들은 메탈리카 6,7집을 얼터리카라 비난하며 얼터음악을하는 메탈음악의 자부심 메탈리카를 힐난하지만, 난 메탈리카의 음반으로서는 6,7집인 Load와 Re Load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S&M에 나오는 다수의 6,7집곡들은 격찬할만하다.

서태지심포니에비해 원곡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느낌을준다. (하지만 서태지가 원곡의 느낌을 잘 살리는방향의 편곡을했다면 실망했을지도 모른다만;) 그들의곡은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메탈음악에 부담없이 가져다놓은듯하며... 서태지의 편곡은 ETP난알아요 때부터 느꼈지 만, 골격부터 다 뜯어고치며 새로운느낌의 곡을 만드는듯하다. 더 말해서 무어하랴 ㅎㅎ 그저 예술이란 듣고, 느끼는것이다.

 



Battery


Master of Puppets


One


Enter San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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