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RT는 왜만든걸까

MicroSoft's Fan/Other.. 2013.02.13 21:54

초등학생때 빌게이츠 위인전 읽으며 이사람이야말로 세계에서 장사 제일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서양의 집단이 가진 (타 문화권에 대한) 가치관을 혐오하지만, 배울점은 배워야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이전에 사람이 무슨 죄이겠는가. 빌게이츠는 확실히 배울점이 많은 인물이다.) 물론 이 토픽은 내가 외부로 표출하기에는 아주 큰 주제이다.


Windows8, 그리고 Surface Pro는 Mac Air에 비해 아주 매력적인 물건이다. (아마 내가 컴공이 아니라면 맥따위를 사용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Windows RT는 뭐지? iPad나 Nexus10이랑 비교를 해야하나? 카메라 성능, 앱, 무게, 크기, 형태등 어딜봐도 절대 그건 아닌 것 같다. Surface 광고에서 애들이 게임하는거 봤나? Office 뚜들기지. 그렇다면, MS는 Surface RT로 일반적인 사무업무가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인가?...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Surface RT와 Surface Pro를 비교하면 어떻냐는 것이다. 루머였지만, 한때 Surface RT의 가격이 299$이고, Windows8의 개인용 라이센스가 프로모션으로 일정기간 Free로 풀린다는 이야기가 떠돌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난 MS야말로 천재이며 승부사라고 생각했다. TV광고따위보다 훨씬 더 빠르고 강력한 방법이며 Windows XP나 7보다도 더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고, 많은 유저들은 선순환구조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될거라고 생각했었다. 과연 16300원의 프로모션 가격이 Free였다면 지금처럼 (Vista보다 못한) 추이를 보였을까? 과연 지금보다 더 저렴한 가격의 Surface RT에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큰 기대를하고, 실망을 했었을까?


Surface RT가 Windows RT의 레퍼런스... Android로 치면 넥서스 같은 역할일텐데.. 이 쎄끈하게 아름다운 물건이 (내가 지금까지 다뤄온 50여종의 휴대용 디바이스중 가장 매력적이다.) 그리고 그것의 OS가 가진 Value가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그리고 자꾸만 어릴적부터 생각하던 -MS야말로 장사가 뭔지 아는 회사다- 것은 Windows8 발매이후 의문이 생겨갔다. Windwos RT는 도대체 무엇을 겨냥하고 만든 물건일까? 내가 너무 큰 것을 기대한 것인가?


- x86을 ARM계열이 대체해가는 것?

- 화면이 크고 Win8과 앱이 호환되는 Windpws Phone8?

- Laptop의 대체품?

- 아무도 이유를 모르나 쓰다보니 안쓸 수 없는 물건?

- 극소수 킬러앱 (=Office, IE)을 위한 OS?

- 정말 매력적인 (XBOX의 헤일로같은) 앱들이 가득한 스토어를 보유한 OS?

- MS를 믿고 구매할 것이며, 그게 뭐던 쓰는사람이 많으면 선순환 할 것?

- 차기 OS를 위한 밑거름?


분명 Office2013 + IE10 그리고 이 유려한 디자인만으로도 나는 이 기기를 주저없이 구매했을 것이다. 하지만, 왜 거기서 끝난 것 같은 기분인지는 잘 모르겠다. 이 물건은 Surface Pro에 비해 어떤 차별화된 특징을 가진 것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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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8 판매정책

MicroSoft's Fan/Other.. 2012.10.28 13:34

OEM - 조립컴퓨터에서 사용가능
-> 구성 바뀌면 다시 인증해야함.

windows7 -> 8 (구입시기 12.6.1 ~ 13.1.31) \16300
-> DVD는 별매

XP SP3, Vista, 7 정품 이용고객 \43000
-> 1PC당 1회, 1명당 5개디바이스
-> DVD는 별매 (+\22000)

 

시도해봤는데 전 이미 windows8 깔려있어서 안되나봄.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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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4 앱 동향 세미나

MicroSoft's Fan/Other.. 2012.09.01 23:16

ㅇ 일시 : 2012.8.24 14:00 ~18:00
ㅇ 장소 : 성수 IT 종합센터 14층 대강당 http://www.seongsu.me 또는 http://www.seongsu-it.seoul.kr/
ㅇ 대상 : 성수IT산업개발진흥지구내 앱개발 기업 및 서울시 관심기업의 CEO 등 앱트랜드 파악을 원하는 기업
ㅇ 세미나 순서
- 14:00 ~ 15: 30 킬러어플 분석과 성공전략 캘커타커뮤니케이션즈 고윤환 대표
- 15:30 ~ 17:00 Html5 기반한 웹앱 개발사례 및 비즈니스 성공전략 Nexr 변치훈 연구원
- 17:00 ~ 18:00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앱 개발 지원 프로그램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노베이션센터 박승호 부장
ㅇ 문의 : 성수IT 종합센터 박기태 과장 02-2115-0525, 010-6785-3678

원래는 사진을 넣고 싶었는데, 강의자분께서 원치 않으셔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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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대상은 기업이나, 최근 기업과 뭘 해보려다가 대판 깨진 기억이 있기에 기업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싶어서 이런저런 공부나 세미나에 참석하다가 흘러들어가보았습니다. 제가 커서 벤처기업 차릴지 어떻게알아요. 헤헷

첫번째 강의는 좋은 App, 수익성에 포커스를 둔 경영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항상 기능 빵빵하고 신기한 기술들 이것저것 덕지덕지붙인 App을 만들라고 배웠고, 직접 만들다보니 제 개발능력에는 틈새시장과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숫자의 인원과 비용투입이 가능한 기업 입장에서 어떤 App을 만들까를 보니 나름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들이 다 경쟁자가 될 것이니..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두번째 강의는 Web App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win8 app을 개발할때에 C#으로 할지, HTML5로 할지, 하이브리드로할지 다시끔 고민하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특히나 FaceBook이 한건 터트려준 시점이라 더더욱 와닿는, 또 양쪽 다 win8 app 제작시에 장단점을 느껴보아 더더욱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둘 다 어중간하게 할줄 아는 상태인지라...

세번째 강의는 MS에서 나오신분의 강의였습니다. (삼성 슬레이트에 win8 RP도 아니고 CP를 깔아두고 사용해보라는게 약간 마음에 걸렸습니다만) 강의내용은 아주 평범한. windows8을 중점적으로 다뤄주셨고, Azure 쓰라고 권장권장. 이부분도 물론 따지고 보면 다 같은 내용이지만, 기업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이니 만큼 약간 다른 시각에서 비춰지더군요. 얼마전 진행하던 기업대상 교육이라던가, 세미나들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수익성에 중점을둔 스토어와 인프라에 대한 설명 기타등등.

MIcroSoft 강의자분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시다보니 맨앞에서 초롱초롱하던 저와 제 동기를 보고 (기업대상이다보니 연령대가 좀 높았습니다.) 몇살이냐고 묻더니, MSP냐고.. 맞다하니 강의중에 여기 MSP라고 저희회사 파트너가 어쩌고~:: 강의 뒤에도 몇몇 기업인들과의 카운슬링도중에도 저를 가르키시며 MSP MSP MSP 하실 때 마다 움찔 움찔.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느낌 (뿌듯? 부끄?)이 들더랍니다.

MSP 얼굴에 먹칠하지 않으려면 외부 행사들에서 (세미나중에 대답 꼬박꼬박 잘 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줘야겠다 하는 생각도 했구요. 그냥~ '파트너'라고 소개하던게 자꾸 Boot Camp에서 서은아차장님이 파트너쉽이 무엇인가? 에 대해 설명하시던게 자꾸 생각이 나네요!

MSP 활동중에 이런 세미나같은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또, 언젠간 제가 저런 자리에 서서 대상이 누가 되었던 Windows8이 이런거고 Azure가 이런거다!! 하고 설명할 날이 오겠죠! 그때를 생각하면 첫 공연전날 기타를 부둥켜앉고 설레하던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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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4 Windows 8 Studnet camp - 1Day Junior Camp

MicroSoft's Fan/Other.. 2012.07.24 22:54

 

 

문의메일
studentappkr@live.com
win8 시리얼
TK8TP-9JN6P-7X7WW-RFFTV-B7QPF
샘플1-웹툰
sdrv.ms/NsEkJ8

 

정..말... 생기 넘치는 10대여러분과 함께하니 더더욱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T.T 코드가 나올때 그들의 표정은 제 2달전 첫수업을 보는 것 같더군요. 2일짜리 수업이라 첫날 멘붕당하고 밤새서 1박 2일동안 예제 App 만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늘 참여한 여러분들도 집에 가셔서 Windows8을 설치하시고! VS2012를 설치하시고 예제 App 한번 만들어보세요! 혹시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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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8 MicroSoft Office 365

MicroSoft's Fan/Other.. 2012.07.24 22:53

 

 

 

 

 

 

 

 

 

 

 

 

초딩때만 하더라도 나 죽을때나 개발될까 하던 것들. 예컨데 컬러 휴대전화라던가가 정말 눈 깜짝하는 사이에 생겨나고 있다. 최신 트렌드에 뒤쳐지는 것이 몸소 느껴진다. 군대는... 크리티컬이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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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1 Windows Experience Tour 2012 Seoul

MicroSoft's Fan/Other.. 2012.07.24 22:52

 

 

 

 

 

 

매일같이 밤을 새우며 영어를 번역하며 배운 것들을 이렇게 한국말로 쉽게 듣다니.. 몇가지 빼먹은 부분도 있었구. 유익한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20721
MVP
4천명 40언어
XBox도.. 한국3명
PowerPoint 10(한국)/35(총)
매년 수상 자격
글로벌 서밋 (비공개 정보)
IT 기능기부

091023 win7 런칭
121026 win8 런칭
140408 XP 기술지원 종료 (비스타도)

win7은 6개의 에디션, win8은 일반 Pro RT
최대절전모드를 응용하여 기존데이터로 부팅 (빠름)
그룹에서일부기능 제한(PIN Key등)

5대의 PC 돌림
데스크탑 프로그램의 스토어판매

Hyper-V (VM Ware?) win8 pro - 기본사용

 

마지막것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좀 더 공부해봐서 따로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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