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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기초설계 필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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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일의 대부분은 다른 조의 발표물을 보고 그것을 감상한 결과이다. 물론 교수님꼐서 틀어주시는 비디오들을 보면서 느껴야 하는 것들도 있겠지만 그것들은 배제하기로 하자. 항상 다른조의 발표를 유심히 듣고 필기하고 그것에서 역발상과 편승으로 나의 아이디어를 강화시켜야 한다.

 

창의기초설계(전필) 1155
김학수교수님
201215488 컴퓨터과학과 김민수

자기소개를 했다. 교수님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시는 단어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다. 그리고 1분가량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했다. 나는 가장 처음으로 발표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다음 차례에 자기소개하는 아이들이 나와 같은 포맷으로 발표하는 것이 아닌가? 교수님은 자기자신을 PR하는 방식부터 창의적인 방법을 사용할 것은 권고하셨다.

<공학과 과학을 비교>
* 공학은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창의적으로 재료를 새롭게 만드는 것이고 공학은 과학보다 더 창의적이다.
* 공학과 과학은 순수 과학에 +알파를 더하느냐 마느냐의 차이이다.
* 공학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여 인간 삶에 편리한 것을 발명하는 것이고 과학은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어떠한 일을 조사하고 실험을 통하여 입증하는 것이다.
* 공학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학문이고 입증되고 검정된 과학의 지식을 바탕으로 이익적인 것을 강조한다. 과학은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워 조사하는 것이다.
* 공학은 문제를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선택해서 아이템을 구축하고 평가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과학은 보편적 진리와 법칙을 발견하는 가설, 예측, 실증, 발전의 구조인데 이를 활용한 것이 공학이다.
<소프트웨어 공학이란?>
* 소프트웨어 공학은 더 체계적이고 기본적이다.
* 가변적이고 미 확정적이고 시대요구를 즉시 반영하며 검증이 불가능하다.
* 기존 공학의 과정을 소프트웨어 제작에 적용해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제작하는 것이다.
* 소프트웨어 공학은 컴퓨터 공학의 기본 설계를 하는 것이다.
* 소프트웨어 공학은 말 그대로 공학을 소프트웨어에 대입하여 새롭고 실질적인 웹, 미디어 등의 소프트웨어를 창출하는 것이다.

 

창의기초설계 4/3 (mini project 중간발표)
0-이전학번
워밍업 - 수다
브리핑 - 그날의 규칙 정하기
브레인스토밍 - 편승, 재활용등을 적절하게 활용.
-아이디어는 툭툭 튀어나오는 것. 순서를 정하거나, 내정되어있는 상황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데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내재적인 두려움을 상기시킬 것이며, 이는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또한, 10분만 지나더라도 멘탈이 붕ㅋ괴될 것이다.

*발표자의 의상도 깔끔하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다.
*보조자(PPT진행) 또한 발표자료와 흐름에 대한 이해와 발표자와의 호흡이 요구된다.

1조 - 김한결(발표), 박진선(보조), 공동(PPT) 양손을 깍지끼고 안절부절, 자료를 보면서 읽고 있음.
Q&A 오소희 : idea수렴에 걸린 시간? 김한결 : 미리 생각해온 idea를 바로 수렴.
윤희진 : 1,2차회의를 통해 가장 좋았던 idea는? 김한결 : 채택된것. 그것을 제하나면 쓰레기 분리기.
오은수 : 중고딩이 어린이요금 눌러놓고 돈넣으면? 김한결 : 개선... 을 해야지.
교수님 : 무슨요금인지를 자동으로 인식이 가능한가? 김한결 : 불가능하다. 자신이 직점.

모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활동을 했어야 했는데, 미리 생각해온 아이디어에 국한되었다는 것은 아쉽다. 이것은 수업내용과 전혀 무관한 내용이다.
-> 앞으로는 편성이나 재활용, 리폼등 다양한 방법으로 버려지거나 아쉬운 아이디어와 아이디어를 도출해낸 과정등에서 얻을점들을 수렴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2조 - 전진태(발표-팀장), 오은수(보조-정보), 정영우(PPT), 안세은(홍보), 오소희(총무), 오재성(서기), 유주완(정보)
목차, 개요, 팀원소개, 타임테이블, 토의내용, 발전방향 순서로 진행.. 규칙 재정비과정이나 마인드맵. 혹은 의사결정과정, 앞으로 해야할일등을 구체적으로 설명.
Q&A 김한결 : 어떤 구조? 전진태 : ...아직
임재성 : 옷에서 냄새나면?;; 전진태 : 옷걸이를 추가한다던가 하는 방법 구상중
교수님 : 마인드맵이 종이크기문제로 간략화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또한, 마인드맵의 구조..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가장적인 예비소비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실용성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3조 - 윤준호(발표), 은민수(보조) 대본을 땅보고 읽기만함.
차량진입방지석을 쓰레기통으로 활용, 가로등.
Q&A 김민수 : 쓰레기 수거는? 윤준호 : 쑥 빠지게 설계
김민수 : 그걸 다 할거냐? 윤준호 : 다할거야
김민수 : 부실해질텐데 원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윤준호 : 응ㅇㅇ 돌이잖아
김민수 : 빛이 운전자에게 위협적 윤여정 : 은은한빛
임재성 : 냄새는? 윤준호 : 뚜껑ㅋ
윤준호 : 쓰레기통=미관? 윤준호 : ...
교수님 : 그 빛을 신호등색으로 하자..
한상민 : 외쿡에 있엉ㅋ
전진태 : 뚜껑의 재질은? 윤준호 : 아직
한상민 : 내선처리는 위험하지 않을까? 누전등.. 윤준호 : 신호등 위험함?
한상민 : 만지는거잖아요 은민수 : 매설하셈ㅋ
*질문이 많다 = 내용의 과다축약
4조 - 이지성(발표), 신나경(보조,PPT) 대본을 보고하나, 모션으로 충분한 설명을.
쓰레받기 손잡이로 쓰레기버림, 각잡힌 걸레, 음식 상한지 확인하는 센서, 벽걸이(?)책상. 책상에 컴퓨터등을 내장, 변기받침 넓이조절, 컵에 온도계, 변기앞에 세면대.. 똥싸면서 양치
Q&A 한상민 : 뭐가 제일 좋아? 이지성 : 비빌ㅋ
전진태 : 앉아서 누름? 이지성 : 조절후 앉음. 형상기억등.
윤준호 : 엄청 배아픈데 어느세월에 조절하고 앉음? 이지성 : 그냥싸
노주영 : 어떻게 판별? 이지성 : 유통기한 표를 붙임.
유주완 : 똥싸면서 양치하면 현실성이.. 이지성 : 아이디어를 버릴 순 없잖앙
오은수 : 똥싸면서 양치하면 공간활용 이지성 : 세면대를 움직일 수 있게 만들면 ?!
오은수 : 상하수관은? 이지성 : 세면대가 벽타고 이동
안세은 : 가방에붙일 주머니를 일일히 제작? 이지성 : 어플을 받듯이 자신만의 혹은 기성의 주머니를 제작
*심화요망

5조 - 이예연(발표), 전수진(PPT), 장현수(보조) 다리 베베꼬고 PPT읽음
우산의 개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접는 것은 어떨까?
Q&A 유주완 : 뭔소리여... 이예연 : 말 그대로 두번접어
윤여정 : 뒤집으면 떨어지는데? 이예연 : 공공장소에서는 안그러잖아
윤여정 : 버스에서는? 이예연 : ㅋ...그러게
한상민 : 바람불면 잘 뒤집어질텐데? 이예연 : 어쩔 수 없엉, 장현수 : 지금도 떨어졍..
*뭔소리여.. 목적이 뭐고 결론이 뭐고 방법이 뭐여.. 포커스의 부재
*PPT에 대명사(아까.. 저번에..) 대신 일목요연하게!
*발표자로서의 자세와 내용숙지

6조 - 최지수(발표) 공동(발표자료-전지) 뚜렷한 목표..
쓰레기통-개선-디자인을 통한 광고효과.. 쓰레기통 설치 및 유지비용을 기업에게 물고, 기업은 광고효과와 사회는 미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비용과 시간, 쓰레기통인지 인지하기가 난해
Q&A 임재성 : 내 홍보물에 쓰레기 던지면 기분 안나쁠까? 최지수 : 광고효과로 이윤추구 한상민 : 광고효과 굿
김민수 : 마구잡이로 미관상 되려 안 어울릴 수도 있지 않을까? 최지수 : 잘..만들어야지.
*뚜렷한 목표와 구체화 But 단점 개선책 미비. 발표자료 PPT가 더 좋지 않을까?

7조 - 한상민(발표), 황지훈(보조) 사람들을 둘러보며 정확히 내용을 인지하고 발표. 그러나 말이 너무 빠름 ㅠㅠㅠ
우산 개선. 피고 접을때 확 돌아가는 우산 / 우산의 시연!!  문제점은 어차피 튐. 그래서 레버를 달아서 돌리고 싶을 때만 돌려서 물기제거.
상품화한다면 어떤 이름과 목적, 가치로 접근할 것인지. 블라인드와 릴.
Q&A 장현수 : 왜 굳이 터는 대신 레버를 돌려야 하나? 한상민 : 약간의 개선, 단순한 끈(단가 걱정 ㄴㄴ)
장현수 : 블라인드 색? 한상민 : 투명과 유색으로 분리.
이지성 : 우산살의 무게문제, 회전으로 바꾸려면 크랭크와 실린더의 무게와 마모문제 한상민 : ㅈㅅ 개선해옴
전진태 : 여러번 털 수 있을까? 한상민 : 한칸만 빼
유주완 : 대부분 여자들은 한손에 들고있음 한상민 : 그렇겠네ㅋ
은민수 : 얼굴에 빗물이 많이 튐? 한상민 : 그러겡ㅋ
이충만 : 끈때문에 안 거슬릴까? 한상민 : 끈으로할지, 살로할지는 모르겠다...ㅠ

*구체화의 미비, 창의적인 내용

4월 4일
5주차.1-최종프로젝트 초안

(최종안으로 대체)


4월 10일
6주차-Mini Project 최종발표
1조 노주영 발표 김민수 보조
김학수 : 공학자적인 시각과 상황극등은 상황극하는 사람의 자신감이 미비하였지만 아주 괜찮았다. 하지만, 무조건 유비쿼터스, 모바일등을 이용하라. 너무 갇혀있다.

2조 유주완 발표 전진태 보조 오은수 제작
상품명 : 공돌이(공기 돌이), 구매층 재질 기능 구조등을 고려함. 뻥뻥뚫린 상자에 말릴 무언가를 집어넣어 말림. 설계도를 그려서 표현.
Q&A 임재성 : 물통의 용도는?
유주완 : 가습
윤여정 : 블라인드가 펄럭이거나 하지 않나?
유주완 : 머리나 신체건조시에만 사용함. 물이 '튈' 우려에, 시각적인 용도로 블라인드를 설치함. 또한, 블라인드를 고정시킴.
이상준 : 블라인드 조작버튼에 대한 상세내용
유주완 : 높이조절등
김학수 : 발표연습과 PPT제작에 공을 들인듯, 바뀐 계기를 말해주었으면. 썬탠도 시켜줘 로션도 뿌려줘 센서달아 자동화시켜 미래지향적으로 해줘 좀 우린 idea를 짜라는거지 공학자의 입장에서 쳐다보라는 것이 아니야.

3조 윤희도 발표 은민수 보조
'횡단보도 앞 돌' (볼라드)
-조명기능
감전위험 적은 전력 사용.
전력낭비 LED조명을 사용하여 적은 전력으로 활용 가능
운전자편의 은은함
근데 있더라구요......

-쓰레기통 기능
냄새 방향제+환경미화원
수거 분리가능한 쓰레기통을 탑재
내구도 뒤에설명

-차량 진입 방지 (횡단보도 양 사이드로)
사고위험
실용성X
교통마비

-신호등 시간 표기

Q&A 박주원 : 비오거나 더러워지면 어쩔거?
윤희도 : 합성플라스틱으로 제작. 잘 보일 것임.
황지훈 : 볼라드 안쪽에 쓰레기통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비용 엄청 들듯.
은민수 : 조명설치에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그러므로 대로변에만 설치할 예정이며, 그렇다면 그 갯수가 많지 않을 것이다.
김학수 : 한두군데를 흘린 뒤, 그부분에서 예상 질문과 답변을 미리 준비하라.

4조 이지성 발표 신나경 보조
Topic : 변기
변기날개를 여러겹으로 하여 한겹을 깔 때마다 조금씩 구멍이 커진다. 변기 뚜껑을 반투명하게 한다.
주제를 명확히하고 그것의 의의를 발표한 점이 인상적.

Q&A 김민수 : 얹는 형식과 까는 형식의 차이점과 장점은?
이지성 : 그다지 없다.
정영우 : X
조명진 : X
최세헌 : 여러겹 동시에 까려면 힘들지 않을까?
이지성 : 두께를 잘 조절하면 될 것 같다. 4겹정도라는 가정하에 통상의 2배 이상의 두께라면 어렵지 않을까 싶다.
김학수 : 아무리 얇게 만든다고 하더라도, 현실성이 없다. 시장에서 , 판매될 것 같지가 않다. 만약에 내가 저러한 아이디어를 채택한다면, 모터를 이용하여 오므라지고,
펴지게 하겠다. 그리고, 무엇이 문제점인지 명확하지가 않다.
이지성 : 사람간의 엉덩이 크기 차이

5조 임재성 발표 이형찬 보조
비오는날 공공장소에서 우산의 물로인한 피해를 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산을 반대방향으로 뒤집어서 보관하라.
Q&A 김한결 : 4단 접이식 우산에서 물을 털고 접으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비닐이라 안썩을듯?
임재성 : 물은 썩어ㅋ 자기 개인의 관리임.
이지성 : 물이 아무리 그래도 관절이 4개면 마모가 생기지 않을가?
임재성 : 지금도 마모가 잘 되고 있잖아?
이지성 : 다른거보다 더 섬세하잖아.
임재성 : 아까 말했잖아 발표 제대로 봐..
김학수 : 몸상태 안좋으면 바꾸던가 몸관리를 잘하던가 미리 양해를 구해라. 그리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지루했다. 문제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것을 얼마나 잘 개선했는가이다. 차라리 하나를 그려라. 그리고 문제점을 너무 많이 개선하려고 했다.

6조 한얼 발표 허준 보조 공동제작
쓰레기통 개선. 설문조사
Q&A 한상민 : 프린팅을 할 경우 1회성?
한얼 : 생산할 때 부터 그 회사에 맞게.
은민수 : 일부 대기업에 집중되지 않을까? 그 디자인에 대하여 부연설명이 필요하다.
한얼 : 디자인과 설명을 이용함.
김학수 : 자신감 Zero.. 설문조사와 idea는 좋으나, 자신감이 없다.

7조 황인영 발표 한상민 보조 (말 너무 빠름)
비슷한 개념의 여러가지 상품을 소개함. 간단한 프로토타입의 시연. 견적을 직접 해봄. 마지막 정리가 괜찮음.

Q&A 오은수 : 우산을 시연할때에 탈부착
할때.. 실패도 했는데 간단하게 할 수 없나? 릴이나 갈고리도.
한상민 : 기술상의 문제지만, 개선이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준 : 돌려서 펴는 우산의 구현은 할 수 없는건가?
한상민 : 기술상 불가
이상준 : 블라인드를 둥그렇게 치는 것인데 수동? 자동?
황인영 : 기술적으로 해결되면 할 수 있을것이나, 발표자가 만든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어쩌라고
김학수 : 우리는 아이디어를 묻는 것이지, 기술적인 것을 질문하면 아니아니아니되오. 또한 개선은 위험한 것이.. 설문조사가 들어가야 하고, 이것은 현실성을 떨어지게 한다. 명확한 답변이 요구됨.

 

5월 1일
9주차 - 교수면담

프로젝트의 개요
자동차와 관련된 SoftWare를 HardWare와 연계하여 생각해낸다. 자동차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중요한 관점은 안정성과 신뢰성이다. 왜냐하면 자동차의 경우는 잠깐의 실수가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히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용도 특성
기능 서비스
배경 필요성 의의
기대효과
사업화, 수익
목표고객, 시장규모

혁신
기능
안정
사업

가다가 갑자기 교통방송이 켜지고 ... ... .

운전패턴 (핸들을 꺽는 각도와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를 밟는 횟수, 평균속도등)을 분석하여 그것에 따라 선호하는 음악이나 시간대별 라디오주파수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프로그램?

스케줄 체크
증거물
팀원 전원 참여

상용화 된 것도 정확히 파악하고, 또 그것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그 여지와 아이디어를. 보편적으로 알고있지 못 한다면 어떻게 일반화될 수 있겠는가?

선 아이디어정리
5월 8일
10주차

고정관념을, 상식을 깨는 생각을 하라. 그리고, 습관을 지배하라.

간이 UI 설계
1. 부팅화면
2. 바탕화면
3. 매뉴 별 화면 및 기능
4. 내용
------
간이 스토리 보드
각 페이지별 설계와 연동
------
아이콘 디자인 및 기능부여

 

5월 22일
12주차
1조 박진선 (김창휘)
진행과정 : NGT 페이스북 구글설문조사 네이트온 카카오톡 정기오프라인모임
너무 읽기만 한 것은 아닌가, 발표내용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사진이 불필요하게 한 슬라이드에 여러 사진, 글을 보다보니 가독성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었다. 그리고, 예시는 PPT자료로 img를 만들어 설명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한상민 : 그룹을 어떻게 설정하는 것인가? 그 기술은?
김민수 : TrOASIS등 3G+GPS는 오차와 딜레이가 생기기 때문에 안정성와 실시간성에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러한 부분을 여러 가지 기술로 고려하여 구체화하기 위하여 토의하고 있다.
김학수 : 어떤 개념으로 갈 것인지 소프트웨어의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어떤 장점이 있는지에 대하여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구매욕을 상승화 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을 lD용하여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떠한 장점이 있는지 핵심적인 내용을 명료화시켜야한다.

2조 전진태 (정영우) ppt : 오소희
Smart Payment : 스마트기기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임베디드 시스템에 대한 조사.
편의성과 안정성, 가격의 관점에서 각 아이디어들을 파악함.
휴대폰을 도킹하여 액정에 띄우기만 함.
김학수 : 설문조사 내용정리가 없다, 역발상으로 내비에 폰기능을 넣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어야 한다.

3조 윤기훈 (은민수)
진행과정 : NGT 검색
설문조사 : 성별 연령 면허소유 경력등으로 나뉘어서 조사함
너무 회의만 나열했다. 그것은

내비게이션간의 통신 << STS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자동 온도, 습도 조절장치
신호등간의 통신
속도에 따라 달라지는 라이트

김민수 : 내비게이션간의 통신은 어떤 개념으로 하는 것인가? STS를 아는가?
은민수 : 루트 분산시켜서 교통량을 분산시킨다.
김민수 : 모든 차량이 그것을 이용할 것인가?
김학수 : How?? 가 나올 시기가 되었다.
김학수 : 목차가 없다, 견학의 결과물이 없다, 회의에 대한 시트가 너무 많고 잘 넘어가서 잘 모르겠다.
김학수 : 설문조사는 대상등에 대하여 엑셀과 차트, 그래프로 만들어 잠깐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4조 신나경 (이상준)
진행과정 : WIS 여수엑스포 매장방문
아이디어1 : 알콜농도 측정
설문조사가 아이디어를 정확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
아이디어2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차량 내부온도 조절

윤준호 : 아이디어1 이미 나와있다.
신나경 : 그건 적외선으로, 우리는 혈중알콜로.
김학수 : 핸들에서 확인하고 시동을 꺼버리는 수준이라면 SW적 접근이 아니다.

5조 전수진 (이충만)
진행과정 : 넘쳐나는 아이디어의 취사선택을 위한 설문조사
엑셀안밟고 가고 앞에 차있으면 자동으로 정지 (?)
WIS에서 센서등 활용 가능한 기술들을 볼 수 있었다.
자동운전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한다.
PPT가 겁나게 정신없다.

이지성 : 시중에 나온 자동운전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전수진 : 정해진 루트로만 갈 수 있다. 경사진 부분을 인식하지 못 한다.
김민수 : 어떤 메커니즘을 이용하는 것인가?
전수진 : 광학 센서를 이용한다.
김학수 : 여러 가지 메커니즘이 존재하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SW적인가? 카메라, 센서는 다 물리적인 개념이다. 감속등등..
장현수 : 앞차와의 거리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포인트인데, 이것이 지금은 안전장치의 개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발전시켜 자동운전으로 개선시키겠다. Wi-Fi를 설치하여 앞차와 Wi-Fi통신을 이용하여 동기화를 한다.
김학수 : 님 복장 굿

6조 이혜윤
BMW세미나
증강현실을 주제로 정하려고 하였으나 이미 실용화되는 과정에 있었다.
아이디어 (반쪽키) : 키를 반쪽만 빼서 나가면 절전모드가 되도록 한다.
방향지시등 : 차 위치가 기억안날 때 찾아낼 수 있도록 한다.

이지성 : 방향지시등은 SW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이것은 SW와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이혜윤 : 센서를 연결하는 것이 SW적이라고 생각해서 한 것이다.
임재성 : 반쪽키 대부분 버튼식 시동을 사용하는데 그 경우 어떠한가?
최지수 ; 네모나게 생긴 스마트키를 반만 빼가는 것이다.
장현수 : 방향지시등은 버튼을 누르면 삑삑 소리가 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혜윤 : 삑삑거리는건 너무 멀리 있으면 소리를 못 들을 수 있다.
김학수 : 설문조사 내용이 찬/반만 있는 것인가?
김학수 : 스마트키에 액정과 스피커를 달아 찾게만드는건 SW적이고, 단순히 소리내는것은 HW적인 발상이다. SW적으로 발전케하는 것은 다양한 초이스와 편리성을 위함이다.
7조 황인영 (최세헌)
아이디어 : 스마트카 (K9) 개선
K9
-가격 or 성능 중 어떤 것에 중점을 두는가?
최근에는 모닝같은 경차가 선호
-자동주차, 후측방경보
평형주차만 가능, 버튼을 누르면 그 기능이 작동된다.
-급발진원인?
엑셀을 밟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기계적인 문제가 생김

편의와 안전이라는 두가지 관점에서 살펴봄.

BMW처럼 T자 자동주차 가능한 것도 있다. 그렇다면 역발상으로 차 빼는것도.
좌표제공->좌표전송
스마트 시트 청각자애인들을 위하여 경적이 울린다면 시트가 울리도록 한다.
급발진.. 링이나 끈이 헐겁거나 끊기게 된다면 그것을 표시하도록 한다.

오은수 : K9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아이디어를 스마트폰과 연동시킨다면 어떻게 연동시킬 수 있을까?
오은수 : 위치정보 메커니즘
한상민 : 위치정보를 전송해준다면 바로 내비게이션에서 찾을 수 있도록
은민수 : 설문조사내용은 어디다가 팔아먹었나?
황인영 : 아직 종합이 덜 되었다.
김학수 : 목소리가 너무 작다. 정확한 메커니즘을 모르겠다. 역발상은 매우 좋다.

자동주차 초음파센서. 초음파라면 음파가 반사되는 물체가 있어야 되는 것인데 만약 착 한 대도 주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중간발표 업로드
다음주 활동 업로드
SW적 관점에서 접근할 것.

1차
(세미 상황극 영상)
(표지)
(목차)
(아이디어 산출과정+설문,차트,그래프)
(간이 UI설계)
(구체화+메커니즘)
(추가아이디어)
(Q&A)

2차
(표지)
(목차)
(아이디어)
(세일즈)
(메커니즘)
(설문조사내용)

전시는 6월 19일 10:00~12:00
1명은 노트북에서 설명, 1명은 포스터에서 설명
최종발표 6월 12일 (14일까지 포스터 수정가능)

6월 5일 14주차

2조 정영우
자동주차기능 NFC.. 공인인증서등을 이용하여 Data송수신

3조 윤희도
메모리폼을 시트에 접목시킬 수 있지 않을까? 수분흡수 온도조절 다양화 안마기능
김민수 : 의자가 너무 커져서 중요하다고한 공간구조가 좁아지지 않을까?
윤희도 : 생각보다 부피가 크지 않다
전진태 : 토나와
윤희도 : ㅇㅇ...
노주영 : 안마는 선택기능? 운전하다가 놀라면 어쩜?
윤희도 : 지가 선택했는데..
장현수 : 가운데 그거는 좀 안불편한가?
윤희도 : 햇빛가리개등에도 장착할 수 있다.
김학수 :

4조 윤희진
음주운전 설명 -> 알고리즘 -> 기대효과
지문으로 혈중알콜농도 측정
대리운전에 연락 선택
운전자 인식
대리운전자에게 자동으로 집 위치 제공

은민수 : 지문으로 알코올 농도를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가?
윤희진 : 기술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만들었다.
은민수 : 매번 피를 뽑거나 해야 할텐데?
윤희진 : 피부나 지문등을 통해서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오은수 : 대리도 못부를 상태면?
윤희진 : 같이 마신 지인이..
전진태 : 위험을 감수하고 해보시겠습니까?
윤희진 : 걸어가야죠
노주영 : 시동 걸 때마다 하기는 귀찮지 않을까?
김학수 : 컨셉이 없ㅋ음. 알고리즘의 앞뒤가 안맞음.

5조 장현수
자동주차기능
오은수 : 신뢰성, 안정성의 관점에서 다시 설명해주면 좋겠다.

7조 한상민
조작법이 어려워 잘 활용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심플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편의, 안전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봄.
자동주차, 급발진, 폰연동, 안전, 위치정보

오은수 : 사고가 안나도 서비스센터에 신고가 가나?
한상민 : 당연히 간다.
김민수 :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눈길이나 빗길이라 미끄러져 속도가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경우에 시동이 갑자기 꺼진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한상민 : 타이머를 구현해야 할 것이다.
김학수 : 이게 하나로 묶인다는 것을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사용할 수 없었던 내용을 정리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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