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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3 중간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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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3 MiniProject 중간발표(김한결).pptx

저번주에 모은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자장이 발표를 하였으나 이는 포커스가 완전히 빗나갔다. 발표자는 아이디어를 정확히 인지하지도, 그것을 설명하지도, 발표자료를 제대로 준비해오지도 못 하였으며 아이디어 수렴과정을 명확하게 표현해내지도 못 하였다.

 

창의기초설계 4/3 (mini project 중간발표)
0-이전학번
워밍업 - 수다
브리핑 - 그날의 규칙 정하기
브레인스토밍 - 편승, 재활용등을 적절하게 활용.
-아이디어는 툭툭 튀어나오는 것. 순서를 정하거나, 내정되어있는 상황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하는데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 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 내재적인 두려움을 상기시킬 것이며, 이는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또한, 10분만 지나더라도 멘탈이 붕ㅋ괴될 것이다.

*발표자의 의상도 깔끔하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다.
*보조자(PPT진행) 또한 발표자료와 흐름에 대한 이해와 발표자와의 호흡이 요구된다.

1조 - 김한결(발표), 박진선(보조), 공동(PPT) 양손을 깍지끼고 안절부절, 자료를 보면서 읽고 있음.
Q&A 오소희 : idea수렴에 걸린 시간? 김한결 : 미리 생각해온 idea를 바로 수렴.
윤희진 : 1,2차회의를 통해 가장 좋았던 idea는? 김한결 : 채택된것. 그것을 제하나면 쓰레기 분리기.
오은수 : 중고딩이 어린이요금 눌러놓고 돈넣으면? 김한결 : 개선... 을 해야지.
교수님 : 무슨요금인지를 자동으로 인식이 가능한가? 김한결 : 불가능하다. 자신이 직점.

모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활동을 했어야 했는데, 미리 생각해온 아이디어에 국한되었다는 것은 아쉽다. 이것은 수업내용과 전혀 무관한 내용이다.
-> 앞으로는 편성이나 재활용, 리폼등 다양한 방법으로 버려지거나 아쉬운 아이디어와 아이디어를 도출해낸 과정등에서 얻을점들을 수렴하여야 하지 않을까 싶다.

2조 - 전진태(발표-팀장), 오은수(보조-정보), 정영우(PPT), 안세은(홍보), 오소희(총무), 오재성(서기), 유주완(정보)
목차, 개요, 팀원소개, 타임테이블, 토의내용, 발전방향 순서로 진행.. 규칙 재정비과정이나 마인드맵. 혹은 의사결정과정, 앞으로 해야할일등을 구체적으로 설명.
Q&A 김한결 : 어떤 구조? 전진태 : ...아직
임재성 : 옷에서 냄새나면?;; 전진태 : 옷걸이를 추가한다던가 하는 방법 구상중
교수님 : 마인드맵이 종이크기문제로 간략화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또한, 마인드맵의 구조..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가장적인 예비소비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실용성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3조 - 윤준호(발표), 은민수(보조) 대본을 땅보고 읽기만함.
차량진입방지석을 쓰레기통으로 활용, 가로등.
Q&A 김민수 : 쓰레기 수거는? 윤준호 : 쑥 빠지게 설계
김민수 : 그걸 다 할거냐? 윤준호 : 다할거야
김민수 : 부실해질텐데 원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윤준호 : 응ㅇㅇ 돌이잖아
김민수 : 빛이 운전자에게 위협적 윤여정 : 은은한빛
임재성 : 냄새는? 윤준호 : 뚜껑ㅋ
윤준호 : 쓰레기통=미관? 윤준호 : ...
교수님 : 그 빛을 신호등색으로 하자..
한상민 : 외쿡에 있엉ㅋ
전진태 : 뚜껑의 재질은? 윤준호 : 아직
한상민 : 내선처리는 위험하지 않을까? 누전등.. 윤준호 : 신호등 위험함?
한상민 : 만지는거잖아요 은민수 : 매설하셈ㅋ
*질문이 많다 = 내용의 과다축약

4조 - 이지성(발표), 신나경(보조,PPT) 대본을 보고하나, 모션으로 충분한 설명을.
쓰레받기 손잡이로 쓰레기버림, 각잡힌 걸레, 음식 상한지 확인하는 센서, 벽걸이(?)책상. 책상에 컴퓨터등을 내장, 변기받침 넓이조절, 컵에 온도계, 변기앞에 세면대.. 똥싸면서 양치
Q&A 한상민 : 뭐가 제일 좋아? 이지성 : 비빌ㅋ
전진태 : 앉아서 누름? 이지성 : 조절후 앉음. 형상기억등.
윤준호 : 엄청 배아픈데 어느세월에 조절하고 앉음? 이지성 : 그냥싸
노주영 : 어떻게 판별? 이지성 : 유통기한 표를 붙임.
유주완 : 똥싸면서 양치하면 현실성이.. 이지성 : 아이디어를 버릴 순 없잖앙
오은수 : 똥싸면서 양치하면 공간활용 이지성 : 세면대를 움직일 수 있게 만들면 ?!
오은수 : 상하수관은? 이지성 : 세면대가 벽타고 이동
안세은 : 가방에붙일 주머니를 일일히 제작? 이지성 : 어플을 받듯이 자신만의 혹은 기성의 주머니를 제작
*심화요망

5조 - 이예연(발표), 전수진(PPT), 장현수(보조) 다리 베베꼬고 PPT읽음
우산의 개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접는 것은 어떨까?
Q&A 유주완 : 뭔소리여... 이예연 : 말 그대로 두번접어
윤여정 : 뒤집으면 떨어지는데? 이예연 : 공공장소에서는 안그러잖아
윤여정 : 버스에서는? 이예연 : ㅋ...그러게
한상민 : 바람불면 잘 뒤집어질텐데? 이예연 : 어쩔 수 없엉, 장현수 : 지금도 떨어졍..
*뭔소리여.. 목적이 뭐고 결론이 뭐고 방법이 뭐여.. 포커스의 부재
*PPT에 대명사(아까.. 저번에..) 대신 일목요연하게!
*발표자로서의 자세와 내용숙지

6조 - 최지수(발표) 공동(발표자료-전지) 뚜렷한 목표..
쓰레기통-개선-디자인을 통한 광고효과.. 쓰레기통 설치 및 유지비용을 기업에게 물고, 기업은 광고효과와 사회는 미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비용과 시간, 쓰레기통인지 인지하기가 난해
Q&A 임재성 : 내 홍보물에 쓰레기 던지면 기분 안나쁠까? 최지수 : 광고효과로 이윤추구 한상민 : 광고효과 굿
김민수 : 마구잡이로 미관상 되려 안 어울릴 수도 있지 않을까? 최지수 : 잘..만들어야지.
*뚜렷한 목표와 구체화 But 단점 개선책 미비. 발표자료 PPT가 더 좋지 않을까?

7조 - 한상민(발표), 황지훈(보조) 사람들을 둘러보며 정확히 내용을 인지하고 발표. 그러나 말이 너무 빠름 ㅠㅠㅠ
우산 개선. 피고 접을때 확 돌아가는 우산 / 우산의 시연!!  문제점은 어차피 튐. 그래서 레버를 달아서 돌리고 싶을 때만 돌려서 물기제거.
상품화한다면 어떤 이름과 목적, 가치로 접근할 것인지. 블라인드와 릴.
Q&A 장현수 : 왜 굳이 터는 대신 레버를 돌려야 하나? 한상민 : 약간의 개선, 단순한 끈(단가 걱정 ㄴㄴ)
장현수 : 블라인드 색? 한상민 : 투명과 유색으로 분리.
이지성 : 우산살의 무게문제, 회전으로 바꾸려면 크랭크와 실린더의 무게와 마모문제 한상민 : ㅈㅅ 개선해옴
전진태 : 여러번 털 수 있을까? 한상민 : 한칸만 빼
유주완 : 대부분 여자들은 한손에 들고있음 한상민 : 그렇겠네ㅋ
은민수 : 얼굴에 빗물이 많이 튐? 한상민 : 그러겡ㅋ
이충만 : 끈때문에 안 거슬릴까? 한상민 : 끈으로할지, 살로할지는 모르겠다...ㅠ

*구체화의 미비, 창의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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