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 심포니가 드리는 정현절 선물입니다 ^-^

Music/FFalosSympony 2012.07.24 21:46

안녕하세요, 퐐로 심포니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2월 21일 정현절이 저희 첫번째 앨범 발매일(배포가 아니라 선물 전달)이 되었어야 하는데 
진행상의 여러 문제로 조금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현절을 그냥 보낼 수는 없기에... 
선물 맛뵈기로...감질나시라고 ^^;; 
MPS 공연 영상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요... 
가볍게 떼창을 녹음해서 선물로 주자고 시작했던 프로젝트가 
어느새 퐐로 심포니로 커지고 
우스개 소리로 "이러다 공연까지 하는거 아냐?"라며 라이브 앨범까지 낼 기세를 보이던 
퐐로심포니가 처음으로 무대에 섰던 그날의 벅찬 감동을 함께 느껴봤으면 합니다


비록 부분부분 음정도 틀리고 사운드도 깔끔하지 않지만 
저희가 만들어내는 소리에 가득 담긴 열정과 서블리를 향한 애정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


우리의 서오빠님의 스물 열아홉살 생신을 완전 축하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우리 곁에서 좋은 음악 들려주면서 함께 하길 바랍니다
특별한 오늘, 오빠님도 매니아 여러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공지 사항입니다+++

팔로심포니에서 추가로 멤버를 모집합니다
진행스탭과 오케스트라 파트, 밴드 파트 각 0명

&진행스탭&
현재 팔로심포니의 행정적인 부분을 대부분 연주자나 촬영팀이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주는 못하더라도 저희와 함께 하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만약 단독공연을 하게 된다면 공연 준비나 연습, 모임시 멤버 스케줄 관리등 
여러 행정적인 일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오케스트라 파트& 
지금 바이올린과 플룻, 피아노를 제외한 모든 파트의 인원이 부족합니다
첼로를 하시는 분이 안계셔서 객원멤버와 녹음을 해야 했고
비올라도 한 명으로 인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위에 나열한 악기 포함 무엇이든 괜찮습니다
조금이라도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으시다면 지원 바랍니다
(사실 팔로 심포니 대부분이 비전공자입니다~ 용기를 내서 지원해주세요!!)

&밴드 파트&
현재 부족한 인원은 미디 장비를 다룰 수 있는 멤버 하나이지만
팔로심포니를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보고 있고, 인원이 많다면 그만큼 가능한 것들도 많아지기에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전 파트를 지원받습니다

한번쯤 태지 오빠, 형의 음악을 연주해보고 싶다고 생각하셨던 팔로분들이라면 
악보도 공개된 마당에 슬~슬~ 입질이 오지 않나요?
꼭 전공자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저희 팔로심포니의 이름으로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
violethaze@dreamwiz.com 로 연락주세요~!!



그럼 저희가 준비한 선물 풀어 놓을게요
(영상과 오디오 싱크가 조금 어긋납니다 편집상의 문제가 아니라 
동영상 올리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이니 감안하고 봐주십사...꾸벅)














아... ㅂ ㅜ ㄲ ㅡ ㄹ ㅓ ㅅ ㅓ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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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MPS 공연 임박!!!!!!

Music/FFalosSympony 2012.07.24 21:46

http://webzine.taijimania.org/02/classic01.html
ㄴ> 태지매니아 웹진의 팔로심포니팀






지난 12월 7일에 공개되었던 '10월4일' 입니다.



지난 12월 20일 공개되었던 '너에게' 입니다.









팔로심포니 입니다!! 

매니아분들의 많은 기대속에 공연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

1월9일 홍대 롤링홀! 7:30에 팔로 심포니의 첫 공연을 보러 오세요^^

그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 감사합니다.

그럼 우리 한번 다 같이 달려볼까요??? 


예매하기 -> www.mpsfest.com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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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아침의눈 공개

Music/FFalosSympony 2012.07.24 21:46

 

 

1. 팔로심포니 최종 트랙리스트

CD
01. 너에게 (가야금 Ver.)
02. 우쥬 메리미 (팔로 떼창 Ver.)
03. 잘자라 우리 태지 (팔로 떼창 Ver.)
04. 오빠 힘내세요 (팔로 떼창 Ver.)
05. 아침의 눈 (Symphony Ver.)
06. 너에게 (팔로 떼창 Ver.)
07.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팔로 떼창 Ver.)
08. 10월 4일 (Symphony Ver.)
09.

DVD
01. 10월 4일 (Symphony Ver.)
02. 너에게 (가야금 Ver.)
03. 아침의 눈 (Symphony Ver.)
04. 10월 4일 (Live in MPS 2010)


2. T에게 팔로심포니의 결과물이 전달되는 것에 대한 진행보고

현재 CD에 들어갈 음원은 모두 마스터링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DVD에 들어갈 영상물 또한 제작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

이제 마지막 케이스 작업만 진행이 되면 드디어 T에게 전달할 수 있는데....

(흑.... 이 날을 위하여 얼마나 오랫동안..... ㅎㅎㅎㅎㅎ)

T에게 전달되는 CD 및 DVD는 단 하나뿐인 수제 제작 케이스 안에 담기게 될 예정이며

이 또한 역시 제작 중에 있습니다. ^^

T의 생일 선물로 전달하려던 계획보다는 상당히 많이 늦어졌지만 ^^;;;;

T에게도, 그리고 우리 팔로들에게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되도록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진행 과정과 결과 또한

팔로들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


3. 팔로심포니 공연에 대한 이야기

지난 MPS 2010 이후로 팔로심포니 라이브 공연은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았었는데요...

아쉽지만 라이브 공연은 당분간 열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단원들도 있고

국내에 있는 단원들도 각자의 직업 및 학업에 바쁜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

팔로심포니도 기회가 생기면 녹음도 추가로 하고 싶고, 공연도 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상황이 허락되지가 않습니다.....ㅠㅠ

라이브 공연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꼭.....!! ^^;;


4. 팔로심포니 이후에 진행될 프로젝트

일단, T에게 지금까지의 팔로심포니 결과물이 전달되는 시점을

1차 활동으로 정리를 하고 마무리를 지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마무리를 하고 나서 그 후의 활동의 방향에 대해 정하게 될 것 같구요.

추가로 녹음을 한다든지, 공연을 한다든지와 같은 사항들은 이 때 정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물이나 음원 공개 여부와 관련되어서도 질문이 있었습니다.

영상물을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퍼가는 것은 아직까지는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

가능해 질 때 바로! 팔로들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 많이 많이 퍼 가주실거죠? ^^)


마지막으로, T에게 전달되는 한정판 CD, DVD와 달리 일반판 CD를 제작할 계획이 있습니다.(^^)

아마 소량 한정으로 제작이 될 것 같은데요.

팔로들도 자선 경매 등을 통하여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익을 올리는 방법으로 판매는 불가능하다는 건 팔로들도 모두 알고 있으시죵? ^^)

신기하게도 한정판보다 일반판이 더 먼저 나올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러면 T가 삐질 수도 있겠죠? 한정판도 빨리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 팔로심포니 음악감독이었던 조진주 팔로가

팔로심포니의 악보집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는 첩보가 들어왔습니다. ^^

악보집과 관련되어서 더 자세한 내용은 역시 후에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이렇게 나중에 알린다는 내용이 많은지.... ㅠㅠ)


긴 글 읽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

이제 함께 감상해볼까요?

팔로심포니 신곡, 아침의 눈입니다. ^^


P.S. 응원 리플은 팔로심포니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

P.S 2. 팔로심포니 홈페이지는 www.fallos8th.com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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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9 정신없던 MSPFest 후기

Music/FFalosSympony 2012.07.24 21:35

 

 

 

 

다 끝났다. 열몇명정도가 12시가넘어서도 뒷풀이에 동참했고, (대부분은 장비때문에라도 뒷풀이를
할 수 없었다.) 우린 버닝하트라는 서태지팬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닭과 음료를 맛있게 헤치웠고,
(닭사주신 버닝하트사장님 감사합니다+_+) 그곳에서 통기타와 바이올린.

두대의 언 플러그드 공연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공연.) 을 했었고, 언플러그드공연을 했더라도
멋있었을것같다는 생각을 잠시했다. 아니, 사실 내가 원하는건 이거였지..
하울링때문에 톤 다망치고 들릴락 말락하던 내 베이스소리가 씁슬하기만하다.

음악하는건 찌질한거지만, 잘하는건 멋있는거라는 승균이형의말. 나도 이제 학원다니며 자세부터
다시 해보라는 말을 곱씹으며, 그형처럼 음악으로 먹고 사려는사람과, 그저 음악듣는것을 더
재미있게, 이해하기 쉽게하기위해 하는것은 역시 생각의 차이가 크다는것을 느끼며 난 집에오는 택시
에서 그저 지금 즐거우니 됐다며 집에 들어왔다.

[MT다녀와서 (이글을 쓰는시점) 각곡마다 동영상들 보니 멋있기도하고.. 하울링때문이긴 하지만,
기껏 톤잡아뒀더니 베이스 저음역대를 다 죽인다던가 연주도중에 소리죽여버리는건 어쩌라는...ㅠㅠ]





(일기에서 뒷말이 나올 수 있는 부분들을 삭제하고 올리는것이기에
자연스럽지 않게 않게 넘어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레코딩이 끝나고 쉴까하니 공연이 다가와 큐시트 수정안을 나중에 드려도 된다는말에 일단 곡목록만 작성해서
일단은 주최측에 보내고 나중에 다시고치기로 했었으나,
당일날 맨 처음의 거의 곡 목록정도 적혀있는 큐시트가 전달이되었고... (소리없이 영상이 나온다던가,
조명.. 조명...; 너에게는 미친군산버팔로(이정훈)님께서 수동으로 해주셨으나 다른곡들은 어떻게됐는지
관객분들에게 여쭈고싶군요.)


공연당일이되었고, 아침에 닭이나 한마리 삶아다먹고.. 기타3대태운차를타고 창엽이횽(기타)태워 롤링홀로
가니, 롤링홀 문이 안열려있다눈??? 헐.. 이건 또 뭐임..ㅠㅠ 기타3대들고 어쩔라마...
다른분들은 다이렉트마이크.. 핀마이크등.. 마이크만 열몇개에 믹서채널도부족... 공연당일까지 필요한 장비들을
구하느라 동분서주하였고 (통상적인 밴드공연이라면 기타딸랑하나 들고가면 OK였으나, 기타3대들고간후
빌려온장비만 몇박스인지...) 보니까 우리팀만 30명은 거짓 계시더군요;; 기다리다보니 문이열려서 들어가서
짐옮기고보니, 음향엔지니어분이 12시에 오신다는.... 결국 리허설은 지연되었고, 개인적으로는 베이스톤도
잡아보지 못하였고, 곡당 몇초 연주해보지도 못하여 그것은 결국 예정치못한 하울링(삐~익 소리)과
그 대책으로 공연도중에 기타,베이스소리를 죽여버리는 해결방안 (..) 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왕ㅋ굳ㅋ)

대충톤을잡고 예정에 1시간은 더 지연되어 하필이면 또 어중간하게 멀리있는 TGI에서 밥을먹고 연습실에
가니 시간도없고.. 다들 어디 사라지더니 여자들은 막 변신(?)하고 온다는??? 어뭐...;;;
(세컨기타누나 엄청 이뻐져서 아이돌급되어 오셨는데 신기했다눈...진주누나 나한테 화장도구 들이대지마요ㅜㅜ)

(이쯤에서 제 복장을 설명하자면, 시작할때는 분명 초딩 학예회set이었는데, 짐하나 옮길때마다 피곤이
가해져 결국은 나이트삐끼..... 되버린...)

연습 몇번해보다가 시간이되어 롤링홀로 가는데, 배는고프고 대충 눈에 뵈는거 집어먹으면서 택시탔는데,
플룻파트인 유나누나가 플룻을 택시에 두고내리셨다네요 (...) 보..보통 이상황에선 당황하고 택시찾아야
되는거 아님까?!!?! 왜 그렇게 태연하시냐구요..ㅠㅠㅠㅠ (생각해보면 어떻게 할 수 없긴하지만;;;)
일단 나가서 엄마한테 입장권을 쥐어주고 다시 들어와보니..
소리없이 영상이 나오기에 미팔군(미친군산버팔로=이정훈=너에게 조명터트려준횽아)횽한테

"소리안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틀던가!!" 라며... 머리를 쥐어뜯으며..

아까 아침에 의자배치나 악보대(보면대)배치등등을 다시 말해달라는것이 아님까...아놔....
의자개수를 불르다가 기억안나는건 이리저리 전화걸어가며 공연배치도는 너에게가 끝날무렵 완성되었고..
(다른 주축이되는 멤버?들은 아직 이동중... 아놔..ㅠㅠ 결국은 의자숫자 준비하고 뭐하고하니 진주누나오셔서
배치 다시 명확히하고 했다는.)

좁아터진 준비실. (롤링홀 준비실이 좁아보일 수 있다는걸 처음느낀 1人 엔간한 홍대 공연장들은 준비실따위
없는경우도 허다~) 사람들이 치고 지나갈때마다 내 베이스와 기타들은 튜닝을 다시하게 되었고, 우린 몇달
동안 연습할때 440(진동수..)을 기준으로 튜닝을했었는데, 442로 맞추라는.. 그러나 어쿠스틱자체의
튜너는 440으로밖에 튜닝이 불가능!!;; 결국 튜너를 사용해야하는데 타이밍도 딱맞게 베터리 방전...
(그리고 내가 꼭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음감이 좋으신 분들은 평소거랑 음이 달라지니 괴롭...)

투입 2~3분을 남기고 급하게 건전지를사와 일렉베이스를 일단 튜닝하고, 어쿠스틱베이스를 아무나 튜닝좀
해달라고 소리치며 무대위로 올라가니.. 우와 사람 짱많다~ HI? 이러면서 손을흔드니 어디서 들려오는
바람직한 '민수야~' '쟤 민수아님?ㅋㅋ'하는 뭇 눈화들의 말들 사이로 들려오는 '만수야~~~~~~~~'
라는 어떤 아저씨 (...근데 진심으로 누군지 모르겠는데... 누구... 어디서 들려온소리지...ㄱ-)의 목소리에
우리 아빠는 아닐텐데하며 첫곡이 시작...

첫곡도 하기전에... 너에게 전에 베이스앰프를 세팅해놓고, 그에맞춰 베이스를 세팅하고 들어갔으나,
소리가 뭔가... 톤이... 이건아니잖아x99를 부르는 톤이기에 보니, 말도없이 저음대를 다 낮추고
음량도 상당히 죽인후, 시끄럽다고 관객들한테 다 들리겠다고 뭐라하시는 음향엔지니어분과,
조수(?)인듯한 여성분의 하울링뜬다며 저음역대를 죽였다는 말.

바이올린을 공간도 넓은데 어째서 베이스앰프앞에 뒀냐고 따졌지만 이동할 수 없다며 강행;; 시간읍다네;
결국 MR(인트로?)나오고.. 건반, 드럼소리에맞춰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때가 시작.
정신없이 끝내고 톤을 원상복귀시켰으나, 앰프말고 저쪽에서 건드렸는지 톤이 전처럼 안나오고 게다가
음량이;;;;;;; 내가 내소리가 안들리는데 어째칩니껴.. 끄어끄어.ㅠㅠ

다음곡 필승. 그래 필승. 다시 톤을 맞춰도 안되서 걍 필승도 MR(역시 인트로. 둥둥둥하는 북소리.)
이 나오자 챙!챙! 다단단다다~ 베이스소리가 열라 경쾌하게 나와야하는데, 왜 영상보면 베이스소리가
하나도 안들리는건지;;; 촬영자의 카메라위치때문에 그럴거라 믿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치고있는데, 혼자 신나서 생 오버하다가 (긴장좀해봐!!! 애가 왜그려..ㅋ) 할헛딛고 케이블밟았는데
넘어지진않았지만 케이블 살짝 뽑혀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다시꽃고햇다눈...ㅋ (완전히 뽑히면 전기나감 우왕ㅋ)

그렇게 정신없이 끝나고, 베이스소리 다시 원상복귀하라고 소리치려는데 그분..어디가셨지. . .
다들 세팅하느라 바쁘시고.. 베이스소 리는 풀로 돌려도 안나오고... 긁적..-_-;; 뮤트해놓은거같긴 한데..

F.M이 시작되고 멘트를하는데, 소개를하는데 베이스소리를 그래 죽여놓으니 드럼+베이스 소개하는데
울트라매니아!!!! 를 하려고 했으나................... 베이스소리가.. 안들리네염.............. 우와........ㅠㅠ
이거 손발 오글거려 죽는줄알았...................................... 민망해라.... *-__-*..........
그정도로 베이스소리를 죽여놨는데 난 연주하란건가 말란건가... (먼산)

F.M이 끝나고... 어쿠스틱베이스로 갈아타는데 큐시트가 예전버전임으로 어쿠스틱베이스 쓰는줄도 모르고~
톤은 개떡같고~ 소리는 안들리고~ 우와+_+ㅋㅋㅋㅋㅋ
들리던말던 그냥 앰프에 걸터앉아서 아름다운 소녀들이 앉아서 올려보는가운데 생음으로 없던부분도 그냥
대충대충연주했는데..... (치...질.....걸....릴.....듯........ㅇㅏ....ㄴㅏ......)

원래는 막이내리고 뭐좀보여주고 기타의 멘트후 나안~ (관객:알아요!) 이밤이 흐르면~ 뿌직뿌직 뿡 하면서
막이 올라가는 그런걸 상상했는데, 스아실 필승때부터 내려오라고 시간없다고하시던 주최자분;;;ㅠㅠ
우린 레파토리 1시간있다고 했었고, 1시간으로 시간줄인후에도 세팅시간 미포함 1시간으로 확답받았는데
세팅이 5분걸릴줄알았나... 큐시트 읽으신건가.. 긁적..;;

그럴시간에 하자고 ~ 하자고 ~ 하는데도 계속 내려오라고...그랬더니 관객분들이 이르시길

관객1 : 저 심포니보러왔어요!!-_-
관객2 : 그냥 빨리해요!!

진주누나가 이르시길.. "여러분.. 저희 내려오라는데 어쩔까요? 우리 2분이면되는데.."
아.. 그러고보니 포스터에는 난알아요를 한다고 안써있었군요. 하지만 우린 2달전부터 이미 앵콜한곡 있다고
말을 했는데~ 했는데~ 까이꺼 그냥 무시하고 한곡 고고씽! (생각해보면 중간에 무대난입안하고 내려오라고
안했으면 몇분은 더 단축하지 않았을까한다는;;)

난알아요를 하는데.. 원래 뿌직뿌직 뿡 한다음에 따다란~따다란~따다다따다란~ 따다란~ 이부분이 기타+베이스가
명확하게 들려야 멋나는데 F.M때부터 소리가 오락~ 가락~ 날 죽여라...ㅜㅜ 그냥 어쿠스틱베이스들고 언플러그드로
관중속으로 난입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는... (멍~)

어떻게 어떻게 끝나고, 기타3대 챙겨 공연보고 나오시는 부모님차에 쑤셔박고 놀다가 새벽에 집들어와서 눈붙이고
잤답니다. 에휴. 최고이면서도 최악인 공연이었습니다. 눼 일단 장비 옮기느라 삭신이 쑤시네요 -_-...
이번공연도 결국은 노페이에 결국은 장비 대여비등등으로 만성적자지만 재미있었구 다음공연이 지금은
다들 힘들다곤 하지만 뭐 언젠간 또 그런공연 하게될날 올거고, 감자스프누나 말처럼 관객팔자가 상팔자인거
같아요.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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