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사우롤로푸스

ThePalace/과학 2012.07.12 14:29

 

 

돌마고등학교 2학년12반 지구과학 수행평가 <파라사우롤로푸스>

김민수 박현우 김래영

백악기 후기의 초식공룡으로 두개골의 뒤쪽에 길게 튀어나온 볏을 가졌다.

공룡강?파충류강? 조반목 조각류 하드로사우루스과의 몸길이 10m

백악기 후기 살았던 하드로사우루스(오리주둥이 공룡)과 공룡으로 골격 화석은 주로 북미에서 발견되었다. 이 공룡의 가장 큰 특징은 두개골의 뒤쪽에 길게 튀어나온 볏이다. 이 볏의 길이는 1.8m 정도 되는데 속은 텅 비어 있고 소리를 내어 의사소통을 하는데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수컷의 볏이 크기가 더 크기 때문에 교미를 하기 위한 과시용으로 사용되었을 것이란 의견도 있다. 몸길이는 10m 정도이고 입은 오리처럼 넓적하고 작은 이빨이 나 있다. 초식공룡이며 4족 보행을 했지만 두 발로도 잘 걸었다고 생각된다.

-이상 네이버 사전

사우롤로푸스와 비교하여라는 뜻으로

크기 : 10m 무게 : 2~3톤

먹이 : 초식

생존시기 : 백악기 말기

생존지역 : 북아메리카의 캐나다의 앨버타,뉴멕시코,유타등의 호수가

공룡은 중생대에 공룡시대를 살았던 동물인데 모두 파충류에 속한다.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로 이어지는 척추동물 분류체계에서 파충류강 내의 (거북목 악어목 유린목 훼두목과 함께) 용반목 조반목이 있고 용반목은 아파토사우르스등의 용각류와 티라노사우르스등의 수각류로 나뉘고, 조반목 조각류는 대표적으로 파라사우롤로푸스등이 포함되며 어룡목과 익룡목은 별개로 구분된다.

공룡은 파충류인 도마뱀이나 악어와 비슷한 외관을 가지나 도마뱀이나 악어는 다리가 몸통 옆에 달려있어 몸통이 땅에 닿아 이동이 비효율적이며 몸통이 작을 수밖에 없는 반면 공룡은 발이 몸통 아래 붙어있어 직립보행이 가능하며 그로인해 빠른 이동속도와 몸의 크기에 구속되지 않을 수 있는 점 등에서는 차이점을 보이고, 방어나 햇볕으로부터의 수분보존을 위한 목적의 비늘형 피부를 가지고 있다거나 알을 낳는다는 점은 공통되어있다.

공룡은 과거 냉혈동물이었다는 설이 유력하였으나, 현재는 냉혈동물처럼 햇빛을 통한 온도조절이 힘들 것인데다가 하베스관이라는 온혈동물에게만 존재하는 특이한 기관이 존재하며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을 산소 동위원소로 분석한 결과 신체의 각 부위의 온도차가 극히 적은 온혈동물의 특징점이 발견되기도 하였으며, 발자국 화석을 통하여 꼬리를 들고 체중을 다리에 온전히 싣고 걸었기에 파충보다 포유류에 가까우며, 공룡의 알이 조류의 알과 흡사하고, 골격구조 또한 새의 그것과 흡사하다하는 주장이 제기되며 공룡역시 온혈동물이라는 설이나, 몸집의 비대로 인해 열 방출속도가 지나치게 느려 체온유지가 가능했다는 설인 관성항온성도 존재한다.

피부의 색상에 대한 근거는 없지만 현존하는 파충류들을 참고로 식성이나 크기, 생활습성이나 환경에 따라 위장색, 무늬 등이 결정되나 대부분 특별한 장식이 없는 한 단색으로 많이 표현되고 있다.

<조반목> 용반목이 장골, 좌골, 치골이 각각 세 방향을 나타내는 것에 반해 새의 골반을 닮은 것으로 치골이 좌골과 평행하며 뒤 쪽을 향해 있으며 조각류 검룡류 곡룡류 각룡류 견두룡류로 나뉜다.

<조각류>

조각류는 두 발 혹은 네 발로 걸으며 새의 골반을 갖고 있었다. 식물을 먹는 공룡으로 파충류 시대 모두 생존했다.

<하드로사우르스과>

후기 백악기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던 거대한 체구의 초식공룡으로 <오리주둥이 공령>으로 알려짐. 현재까지 신타오사우르스 사우롤로푸스 코리토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등 27속정도가 알려져 있으며 북남미 인도차이나 유럽 러시아 아시아등지에서 수백개체 이상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하드로사우르스과 무리는 대체로 비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큰 것은 15m가 넘는 것도 있다.

이들의 차별화된 특징은 오리 부리 모양의 주둥이를 가지고 있으며, 치아는 치판 형태로 발달되어 저작능력이 좋아 광범위에 분포할 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추정되며 기원지가 어디인가는 확실치 않다.

<파라사우롤로푸스>

처음에는 이족보행을 한다 생각하였으나 그러한 자세가 불가능하다는 연구결과로 인해 버팔로나 들소처럼 목이 아래로 구부러져 있어 이족보행 또한 가능하지만 주로 사족보행을 했을것이라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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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 전염병

ThePalace/과학 2012.07.12 14:26

인수공통전염병-니파 바이러스 질병

니파 바이러스 질병

기관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성명 : 나진주

전화 : 031-467-1860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돼지, 사람 등 다양한 축종에 발생되는 급성, 열성 바이러스성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확인되었으며 감수성동물에 감염 시 호흡기증상 및 신경증상을 보이며, 사람에서 치명적인 뇌염을 유발하여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질병이다.

1. 원인체 및 감염경로

가. 원인체

Nipah 바이러스는 Paramyxoviridae과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로 1994년 호주에서 처음 발견된 Hendra virus와 유사하여 초기에는 Hendra-like 바이러스로 불리기도 하였다. 본 원인체는 뇌염 환자에서 최초로 바이러스가 분리된 지명에서 유래하여 명명되었다.

나. 감염경로

(1) 최초발생 원인

최초 발생 돼지 농장의 주변 과일박쥐 출몰이 잦았다는 역학사항과 Hendra 바이러스와의 유사성을 토대로, 이의 자연숙주로 알려진 과일박쥐종에 대한 말레이시아내 역학조사를 실시하여 과일박쥐종 (Pteropus 종 등)가 자연숙주로 확인 (바이러스, 중화항체 검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고려해 볼 때, 이 질병의 최초 발생 경위는 야생 보독 과일박쥐가 돼지와의 빈번한 접촉을 통하여 이 바이러스가 돼지도 전파되어 증폭된 후 밀집 사육상태의 다른 돼지에 접촉전파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 전파경로

감염 돼지의 비점액, 타액, 비인두액, 기관분비액 등 분비물 및 배출액에 직접 접촉하여 사람, 돼지 등 다른 동물로 전파된다. 그외 기계적 전파(차량, 사람 이동 등)에 의한 질병 전파 사례는 말레이시아에서 유행당시 입증되거나 추정되는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이 질병의 전파 방법으로서의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또한 돼지이외의 동물이나 사람으로부터 질병이 전파된 사례도 없었다. 말레이시아에서 지역간 질병확산의 주원인이 보독돼지의 이동이였다는 점과 싱가폴 도축장에서 감염돼지와의 접촉에 의한 도축인부감염사례가 이를 입증한다.

2. 국내외 질병 발생 현황

가. 국내발생 상황

국내에서 발생하지 않는 질병이다.

나. 국외발생 상황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만 발생이 보고되었으며 그 외 국가에서의 발생보고는 없다.

1998년 말 말레이시아 Perak주에 위치한 양돈장에서 시작되었으며, 보독상태의 돼지가 남쪽으로 매매되어 이동되면서 질병이 전파되었다. 사람의 경우 1999년 5월까지 총 265명의 뇌염환자가 발병하여 이 중 105명이 사망하였으며, 말레이시아정부는 질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1999년 2월말부터 2개월 간 약 백만두의 돼지를 살처분하였고, 1999년 5월이후 사람과 돼지에서 더 이상의 새로운 임상증상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그림 참조)

또한, 1999년 3월 말레이시아로부터 수입한 돼지를 도축한 싱가폴 도축장에서만 발생하여, 도축장 작업 인부 9명이 감염되어 이중 1명이 사망하였다.

3. 임상증상 및 진단방법

가. 감수성동물

사람, 돼지, 개, 고양이, 말, 산양 등 감수성 동물의 범위가 넓으며, 이 중 사람과 돼지가 감수성이 매우 높다.

나. 증상

(1) 사람

잠복기는 4~18일로 알려져 있으며 비화농성 뇌막염이 유발될 수 있으며, 발열, 두통, 졸음 및 인사불성을 보이고 혼수에 빠지면 대부분 사망하게 된다.

(2) 돼지

일령에 따라 미묘한 증상의 차이가 관찰된다. 즉 모돈의 경우 신경증상이, 육성돈 또는 그이하의 어린돼지는 호흡기 증상이 심한 경향을 보였다.

이유돈 및 육성돈의 경우 매우 전염율이 높아 거의 100%이나 치사율은 1-5% 정도로 낮다. 그러나 증상은 돈군내에서도 무증상에서부터 중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스트레스에 의한 증상 가중 현상도 존재할수 있다. 급성 발열(>39.9℃), 심한 기침(One-mile coughing) 및 호흡곤란(개구호흡)이 주요하며 심한 떨림, 근육강직 및 발작경련, 다양한 정도의 후지마비, 보행장애 등 신경증상발현은 흔하지 않다.

모돈의 경우 첫 발생시 증상없이 유산의 증가가 관찰되는 경우 많다고 보고되었다. 임상증상 없이 24시간내 급사하거나 급성 발열(>39.9℃), 심한 기침(One-mile coughing) 및 호흡곤란, 신경증상 (Tetanus성 강직 및 마비, nystagmus, 인두근육 마비 등), 심한 유연, 비루(심한 경우 혈액성)가 보이게 된다.

(3) 개 및 고양이

발생당시 폐사된 개체가 발견되었으며 개에서는 발열, 호흡장애, 결막염 등 개 디스템퍼 유사증상이 관찰되었다.

(4) 말, 산양

항체반응이 존재하였으나 임상증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다. 진단

역학적 상황과 특징적인 심한 호흡기와 뇌염으로 인한 신경증상 등을 고려하여 본 질병을 의심할 수 있으나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Swine fever, PRRS, 오제스키병 등과의 감별을 위한 실험실 진단이 필요하다.

본 질병의 확진은 의심축으로부터 원인체를 분리 확인하는 것이다. 세포배양(Vero cell 등)법을 이용한 바이러스 분리, 유전자 검출(PCR) 등이 사용되고 있다. 인수공통 전염병 원인체이기 때문에 니파바이러스를 다루기 위해서는 BL(Biosecurity Level) 4 등급을 갖춘 실험실이 필요하다.

또 다른 질병 진단방법으로는 의심축(환자)로부터 니파 바이러스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효소면역법(ELISA), 바이러스 중화 시험 등이 실시되고 있다.

5. 치료 및 예방대책

가. 치료 : 현재까지 없다.

나. 예방대책

우선 우리나라는 자연숙주인 과일박쥐 서식지역에 포함되지 않고, 말레이시아로부터 감수성 동물의 수입이 금지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내 ‘99년 5월이후 추가 발생이 없다는 점은 다행이다.

그러나 자연숙주로 알려진 과일박쥐가 동남아시아 일대에서 분포하고 있으므로 이들 지역에서 질병 재발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하여 말레이시아 및 인접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의 지속적인 정보 수집 및 국경 검역 강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출처: 다음까페 풍기농원

http://cafe.daum.net/8149/FyzG/93?docid=1IptR|FyzG|93|20100302072821&q=%C0%CE%BC%F6%B0%F8%C5%EB%B9%D9%C0%CC%B7%AF%BD%BA&srchid=CCB1IptR|FyzG|93|20100302072821

질병명

광견병 (rabies)

다른이름

공수병, hydrophobia

정의

광견병은 광견병 바이러스(rabies virus)를 가지고 있는 동물에게 사람이 물려서 생기는 질병으로 급성 뇌척수염의 형태로 나타난다. 광견병은 기본적으로는 동물에게서 발생하는 병이다. 야생에서 생활하는 동물이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으며, 여우, 너구리, 박쥐, 코요테, 흰족제비의 체내에 바이러스가 주로 존재한다. 원숭이에 물려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 쥐, 다람쥐, 햄스터, 기니피그, 토끼 등의 설치류는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설치류에 의해서 사람에게 광견병이 전염되지는 않는다. 집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도 체내에 광견병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을 수 있고, 대개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동물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전세계적으로는 광견병을 전파시키는 데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는 동물은 집에서 기르는 개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침 속에 광견병 바이러스가 있으며, 광견병에 걸린 동물이 사람이나 다른 동물을 물었을 때 감염 동물의 침 속에 있던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광견병 바이러스가 섞여 있는 침이 눈, 코, 입의 점막에 닿거나 광견병에 걸린 환자의 장기를 이식 받는 경우에도 전파가 가능하다.

원인

리사 바이러스(Lyssavirus)속에 속하는 광견병 바이러스가 광견병의 원인 바이러스이다.

증상

광견병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증상이 나타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여러 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잠복기가 일주일에서 1년 이상으로 다양하지만 평균적으로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2개월이 지나면 발병한다. 머리에 가까운 부위에 물릴수록, 상처의 정도가 심할수록 증상이 더 빨리 나타난다. 초기에는 다른 질환과 구분이 잘 되지 않는 일반적 증상인 발열, 두통, 무기력, 식욕 저하, 구역, 구토, 마른 기침 등이 1~4일 동안 나타난다. 이 시기에 물린 부위에 저린 느낌이 들거나 저절로 씰룩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면 광견병을 의심할 수 있다. 이 시기가 지나면 흥분, 불안이나 우울 증상이 나타나고, 음식이나 물을 보기만 해도 근육, 특히 목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고 침을 많이 흘리며(공수; 물을 두려워함), 얼굴에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목 부위에 경련이 발생하기도 한다. 환자의 80%가 물을 두려워하거나 안절부절못하는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병이 진행되면서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마비로 사망한다.

진단

동물에 물린 직후에 체내에 광견병 바이러스가 들어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은 없다. 위험 동물에 물린 경험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면 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 뇌조직에 특이적인 염색법이나 바이러스 배양으로 확진한다.

검사

혈액과 뇌척수액에서의 광견병 바이러스 특이항체검사, 머리털 부분의 피부조직검사, 침에서 광견병 바이러스의 핵산검출검사 등을 통해 진단할 수 있다.

경과·합병증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면 단기간 동안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지만 합병증이 발생하면서 결국은 사망에 이른다. 치료를 하지 않으면 평균 7일, 치료를 하더라도 평균 25일 이내에 거의 100%의 환자가 사망한다.

예방

1) 광견병 유행지역을 여행할 때는 개를 비롯한 광견병 위험 동물과의 접촉에 주의한다. 동물과의 접촉이 예상될 때는 미리 백신을 접종한다.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일반병원에는 사람용 백신이 준비되어 있지 않지만 병원에서 정해진 절차를 거친 후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백신을 구할 수 있다.2) 애완용 고양이와 개에게 광견병 백신을 접종한다.3) 동물에 물렸을 경우에는 즉시 비누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는다. 해당 동물이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면 광견병에 대한 면역글로불린과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신증후성출혈열

정의

급성으로 발열, 요통과 출혈, 신부전을 초래하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감염증이다. 들쥐의 72~90%를 차지하는 등줄쥐(Apodemus agarius)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하여 원인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도시의 시궁쥐(집쥐)와 실험실의 쥐도 바이러스를 옮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는 타액(침)과 대변을 통해서 약 1개월간, 소변을 통해서는 1년 이상 바이러스를 배출한다. 현재까지 감염 환자로부터 다른 사람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환자가 발생하였다는 보고는 없다. 늦가을(10~11월)과 늦봄(5~6월)건조기에 질병이 많이 발생한다. 야외활동이 많아 바이러스에 노출될 기회가 많은 젊은 연령층 남자에게서 잘 발병하며(남성 대 여성 환자비율은 약 2:1), 최근에는 소아에서도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원인

신증후성 출혈열(유행성 출혈열)을 일으키는 한탄 바이러스(Hantaan virus)는 분야 바이러스과(Bunyaviridae), 한타 바이러스속(Hantavirus genus)에 속한다. 한타 바이러스속에 속하는 종(species)으로는 한탄 바이러스 외에도 도시형 출혈열의 원인 병원체인 서울 바이러스(Seoul virus), 스칸디나비아(Scandinavia)형 출혈열의 원인 병원체인 푸말라 바이러스(Puumula virus), 미국에서 분리되며 비병원성인 프로스펙트힐 바이러스(Prospect Hill virus)가 있다. 한탄 바이러스 입자는 크기가 120nm이고, 원형 또는 타원형의 모양을 갖고 있으며 물리적, 화학적 성질은 분야 바이러스과에 속하는 다른 바이러스와 비슷하다. 이전에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출혈열은 모두 한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고 생각하였지만 최근에는 환자로부터 야외형의 한탄 바이러스와 구분되는 도시형의 서울 바이러스가 분리, 검출된 바가 있다.

증상

잠복기는 9~35일 정도로 평균 약 2~3주 정도이다. 급성으로 발열, 출혈경향, 요통, 신부전이 발생하며, 임상경과는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나눌 수 있다.

1) 발열기(3~5일): 갑자기 시작되는 발열, 권태감, 식욕 부진,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복통, 요통, 얼굴과 몸통의 발적(피부나 점막에 염증이 생겼을 때에 그 부분이 빨갛게 부어 오르는 현상), 결막 충혈, 출혈반(보통 동전만한 크기의 멍) 등이 차차 발생한다.

2) 저혈압기(수시간~3일): 신체 전반에 걸친 발열기의 증상들이 계속되고, 해열과 동시에 혈압이 떨어지고, 심하면 착란, 섬망, 혼수 등 쇼크 증상을 보인다. 심한 단백뇨, 빈뇨가 나타나고, 혈소판 감소, 백혈구 증가, 혈뇨, 토혈, 적혈구용적율(hematocrit) 상승 등의 출혈 경향이 나타난다.

3) 핍뇨기(3~5일): 혈압이 정상이나 정상 이하로 떨어지며 오심, 구토, 핍뇨, 질소혈증, 전해질 이상(칼륨이온 증가), 때로는 뇌부종, 폐부종도 볼 수 있으며, 반상 출혈, 자반(멍), 위장관 출혈이 뚜렷해지고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4) 이뇨기(7~14일): 신기능이 회복되는 시기로 다뇨(3~6L/일)가 동반되며, 심한 탈수, 쇼크, 폐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

5) 회복기(1~2개월): 가끔 다뇨가 지속되거나 야뇨, 빈혈 증상이 있다

진단

병력, 임상 증상, 검사 결과 및 병의 경과로 진단을 추정하는 것이 가능하며, 렙토스피라증 등과의 감별이 중요하다. 진단에 의의가 있는 임상소견으로는 급격히 나타나는 고열과 오한, 피부 3주증(결막충혈 및 출혈, 안면 특히 안와 주위 부종, 안면홍조), 3통(두통, 안구통, 늑척추각 압통), 연구개(입천장에서 비교적 연한 뒤쪽), 액와(겨드랑이) 부위에 점상출혈(시침바늘 머리 크기의 출혈)을 들 수 있다. 환자 검체에서 바이러스를 분리 하거나 간접면역형광항체법 등으로 급성기와 회복기 혈청을 1주 간격으로 검사하여 항체역가가 4배 이상 증가하거나, ELISA법으로 IgM 항체 측정, 또는 Hantadia kit을 이용해서 혈청학적으로 확진이 가능하다.

검사

1) 바이러스 분리 검사: 검체를 Vero 세포 등에 접종하여 37도, 5% CO2 배양기에서 배양한다. 배양세포 상층액을 수집하여 RT-PCR로 바이러스의 특이적 증폭산물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한다. 한타 바이러스를 분리한 경우 양성으로 판정한다.

2) 혈청학적 검사: 혈청학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진단은 병이 진행되는 동안 특이 IgM 항체 검출이나 급성기 혈청과 회복기 혈청에서 IgG 항체가가 4배 이상 증가하면 양성이다.

3)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혈청 등에서 RT-PCR로 한타 바이러스의 특이적 유전자를 검출한 경우 양성으로 판정한다.

치료

치료를 위한 특별한 요법은 없고 병태생리학적 및 생화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임상 경과 시기에 따라 적절한 증상 완화 치료를 시행한다. 치료에 앞서 출혈이나 쇼크(shock)의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환자의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 쇼크와 신부전에 대한 치료를 행한다. 수액요법 시에는 수액이 과다하게 보충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증상이 생긴 후 수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인 리바비린(ribavirin)을 주사로 투여해 볼 수 있다.

경과·합병증

최근에는 신증후성출혈열의 임상 경과가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병의 지속 기간이나 심각성, 치료 결과 등의 예측이 다양하다. 유행성 출혈열의 발생초기 시절(1960~70년대)에는 사망자가 많았고 중증 환자도 많았지만 최근에는 감염 빈도가 많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증상의 심각한 정도도 훨씬 약해졌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높은 사망률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핍뇨기, 저혈압기의 환자는 아직도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간혹 신부전이 지속되기도 한다.

예방

신증후성 출혈열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가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예방접종 백신이 있지만 효능에 대한 논란이 있다.

- 유행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할 것. 특히, 늦가을(10~11월)과 늦봄(5~6월)의 건조기에는 절대 잔디 위에 눕거나 잠을 자지 말 것

- 들쥐의 배설물에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

- 잔디 위에 침구나 옷을 말리지 말 것

-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을 할 것

- 가능한 한 피부의 노출을 적게 할 것

- 감염 위험성이 높은 사람(군인, 농부 등)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

- 신증후성 출혈열이 의심될 경우 조기에 치료를 받을 것

생활가이드

사람 사이의 전파는 없으므로 환자를 격리시킬 필요는 없다.

구제역

이 병은 구제역 바이러스에 의한 우제류동물의 급성전염병이며, 입과 제부의 지간부 및 피부에 수포를 형성한다. 소, 물소, 돼지, 면양, 산양, 낙타, 순록 등에 감염하여 발육, 비유, 운동, 번식 등의 장애를 일으킨다. 야생동물을 포함하여 감수성 동물종이 많고, 전염력이 강한 바이러스형이 많아서 방역이 극히 어렵다. 지금까지 발생이 없었던 나라에서는 발생국에서 가축 및 축산물의 엄격한 검역을 하고 있다.

1.원인체Piconaviridae의 Aphthovirus속인 RNA바이러스이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7개의 주요 혈청형이 있으며 80여가지의 아형이 알려져 있고 pH7.4-7.6에서는 안정하나, pH6이하의 산성 또는 pH9.5이상의 알칼리에서는 급격히 파괴된다. 잠복기는 최대 14일이다.

<구제역바이러스의 혈청형 및 아형과 지리적분포 현황>

혈 청 형

아형의 수

지리적분포

FMD Type AFMD Type OFMD Type CFMD Type SAT-1FMD Type SAT-2FMD Type SAT-3FMD Type Asia-1

431459343

세계적세계적세계적아프리카아프리카아프리카아시아, 중동

 

2 .발생 상황구제역은 거의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00년과 2002년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이 보고 되었다.

3. 전파방식1) 직접접촉, 공기전염 2) 감염축의 이동은 원거리까지 빠른 속도로 구제역을 전파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3) 간접적인 전파: 오염된 축사, 차량, 분변, 정액, 우유, 의복, 조류, 사람, 오염된 음식찌거기(선박, 항공기 등) 등.* 높은 습도, 낮은 온도에서는 먼거리까지의 구제역 전파가능성을 높여준다.  

4.증상1)소의 특징적 증상①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된 소에서는 체온상승, 식욕부진, 침울, 산유량의 급격한 감소 등. ② 발병후 24시간 이내에 침을 심하게 흘리고, 혀와 잇몸 등에 수포가 생긴 것을 관찰③ 수포는 발굽의 지간부와 제관부, 유두 등에서도 관찰된다. 수포는 곧 파열되어 피부가 드러나고 궤양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④ 6개월 미만의 송아지에서는 심근염에 의해 폐사하는 경우가 있으며, 심근에 나타나는 특징적인 병변을 호반심(tiger heart)이라고 한다. ⑤ 이환율은 높고 폐사율은 낮다. 어린 송아지는 성우에 비하여 폐사율이 높다. ⑥ 성우의 경우 폐사율은 5% 미만으로 매우 낮으며 임신우에서는 유산이 초래되기도 한다. ⑦ 유방염과 산유량 격감

2) 돼지의 특징적 증상① 구제역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에서 특징적으로 관찰되는 증상은 파행② 발굽의 수포가 파열되어 피부가 벗겨진 자리에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발생.③ 입 주변의 수포 형성은 소의 경우처럼 전형적이지는 않으나, 콧잔등에 큰 수포가 형성되며 쉽게 터지는 경우가 많다. ④ 새끼 돼지에서의 폐사율은 50% 정도이며 성돈도 때로는 폐사한다.

5.예방① 소독을 철저히 한다.② 봄철 흐린날에는 방사 금지, 철새도래지 수초 급여 금지③ 구제역 발생국가로부터의 우제류 동물이나 그 생산물의 수입을  금지한다.④ 구제역 상재  국가 : 불활화 바이러스 백신 사용

2)구제역 예방 및 치료

 

분 류

제 품 명

면 역 증 강 제

 이뮤노스티주사

소 독 제

 브롬셉트(축체소독, 음수소독) 브롬가드(출입구,발판, 우분야적장,우사주변소독) 가이드킬(축사내외부,축체,축산기구,차량소독) 하이크린

출처:(주)대성미생물연구소

일본뇌염

정의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에 감염된 작은 빨간 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 뇌염모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인체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이다. 증상은 급격하게 나타나는데 초기에는 고열, 두통, 무기력 혹은 흥분상태 등이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서 중추 신경계가 감염되어 의식장애, 경련, 혼수 증상이 나타나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 아시아 각국 환자의 대부분이 15세 이하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며 최근 일본에서는 노인 환자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원인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플라비비리대(Flaviviridae) 과 플라비바이러스(Flavivirus) 속에 속하는 바이러스로, 한 가닥으로 된 RNA를 유전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직경 40~60nm 정도의 정20면체 모양이고 외피를 갖고 있다.일본뇌염 바이러스는 작은 빨간집 모기(또는 뇌염모기)에 의해서 전파된다. 이 모기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 조류나 일부 포유류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 모기가 다시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 침투하여 감염을 일으킨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주로 돼지의 체내에서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돼지가 바이러스의 증폭 동물로서의 역할을 한다.

증상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의 경우, 모기에 물린 후 5∼15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한다. 병의 경과는 그 증상에 따라 전구기(2∼3일), 급성기(3∼4일), 아급성기(7∼10일), 회복기(4∼7주)로 구분할 수 있다. 증상은 급속하게 나타나며 고열(39∼40도),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의 증세를 보인다.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경련, 혼수에 이르게 되고 대개 발병 10일 이내에 사망한다. 경과가 좋은 경우에는 약 1주를 전후로 열이 내리며 회복된다.

진단

병이 진행되는 동안 특이적인 IgM 항체가 검출되거나 급성기와 회복기 환자의 혈청에서 IgG 항체 양이 4배 이상 증가하면 일본뇌염으로 진단할 수 있다. 환자의 혈액이나 척수액 등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분리해낼 수도 있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진단하는 경우는 드물다.

검사

1) 바이러스 분리 검사:  혈액, 뇌척수액 등의 검체를 베로 세포(vero cell) 등에 접종하여 37도, 5% CO2 조건의 배양기에서 배양하여 세포 반응을 관찰하거나, 어린 생쥐에 접종하여 뇌염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관찰한다. 뇌염 증상이 발생한 생쥐의 뇌 및 배양세포 상층액을 수집한 후 RT-PCR(Reverse Transcriptase-Polymerase Chain Reaction, 역전사효소-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하여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특이적인 증폭 산물을 확인한다.2) 혈청학적 검사: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혈청학적인 진단은 병이 진행되는 동안 특이적인 IgM 항체가 검출되거나, 급성기 또는 회복기 환자의 혈청에서 IgG 항체의 양이 4배 이상 증가된 것이 감염되었다고 본다.3)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RT-PCR을 시행하여 환자의 혈액, 뇌척수액 등의 검체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특이적인 유전자를 검출한 경우 양성으로 판정한다.

치료

일본뇌염에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감염에 의해 나타나는 호흡장애, 순환장애, 세균감염 등의 증상에 대해서는 증상 완화를 위한 일반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경과·합병증

합병증으로는 마비, 중추신경계 이상, 기면증, 섬망 등이 있고, 세균 감염에 의한 호흡 곤란을 동반한 폐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각한 후유증이 남거나 사망에 이르는 비율은 50∼60%에 이른다. 연령이 낮을수록 증상이 심하다.

예방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후 12~24개월 동안 1~2주 간격으로 2회 기본 접종을 하고 12개월 뒤, 6세, 12세에 각각 1회씩 추가 접종을 한다.

생활 가이드

환자나 환자와 접촉한 사람에 대한 격리나 특별한 조치는 필요 없다

수포성구내염

포탄형(砲彈型)인 RNA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항원적으로 병원성이 보다 강한 뉴저지형과 비교적 약한 인디애나형으로 구별된다. 19세기 초부터 서양에서 발생한 기록이 있지만 현재는 남·북아메리카에만 있다. 침파리·모기 등에 의해 전파된다고 하며, 접촉감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수포는 1∼2주일 동안에 완전히 치유되며, 죽지는 않는다. 구제역(口蹄疫)과 비슷한 증세를 나타내므로 방역상 혼란을 일으킨다.

뉴캣슬병

 닭뉴캣슬병은 호흡기, 소화기, 신경계 및 범장기성으로 증상을 나타내는 전염력과 폐사율이 높은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질병을 일으키는 강도에 따라 비병원성(Apathogenic), 약독(Lentogenic), 중간독(Mesogenic), 강독(Velogenic)으로 구분한다. 매년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양계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모든 양계농가는 백신접종 등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제 1종 법정 가축 전염병이다.

1.원인체Paramyixoviridae의 Paramyxovirus이다. 혈구응집성이 있어 혈청검사에  HI를 사용한다.

2. 발생상황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3. 전파불현성감염계나 내과한 닭이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가 이동, 판매, 오염된 부화장에서 병아리의 입식, 감염된 야생조류가 직접 닭과의 접촉, 차량, 양계기구, 계란, 사료, 계육, 사람, 동물, 곤충, 계분을 통해 전파된다.

4. 주요증상① 성계약독바이러스는 거의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가벼운 호흡기 증상을 나타내고 중간독바이러스는 경증의 침울, 식욕부진, 산란율저하, 난질 저하, 강독바이러스는 현저한 호흡곤란, 푸른설사, 결막염, 마비를 일으키고 이환율과 폐사율은 100%이다.

② 병아리약독바이러스는 기침, 재채기, 골골하는 호흡음을 나타내고, 중간독바이러스는 목을 비정상적으로 별을 응시하는 모습, 마비, 경련을 일으키고, 강독바러스는 중간독바이러스와 비슷하나 경과가 급성이다.

5. 예방 및 치료 1) 예방① 철저한 백신접종을 한다.② 계사와 양계도구를 깨끗이 하고 소독을 철저히 하며 외부인을 통제한다.③ 성계사와 육추사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여 격리사육한다.④ 양계장 및 계사 입구에 소독조를 설치하고 1주일에 2회이상 소독약을 교체한다.⑤ 감염된 닭의 이동은 삼가하고 방역당국에 신고하여 방역관의 지시에 따라 처리한다.

2)뉴캣슬병 예방 및 치료제                                          제품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분 류

제 품 명

항 생 제

 지마이신 PF, 타이포스-AS, 타이신 50% 수용산, 닥터진 수용액엔로틸 수용액, 디설파 분말, 에스/엠 주사, 겐타마이신 주사, 엔로틸골드 50주

백   신

 뉴캣슬(사독)백신, 내열성ND 생백신, 뉴캣슬 워터백신, 뉴캣슬 라소백대성 ND·IB백신, 대성 BBNE오일백, 대성 IB·라소백, BNB오일백, 대성ND오일백, BBNG 불활화혼합백신

스트레스예방

 대성 스트레솔, 비타골드슈퍼

생 균 제

 디·에스 클리너, 아비락-ABS, 아비락 음수용

소 독 제

 브롬셉트(축체소독, 음수소독) 브롬가드(출입구,발판, 계분야적장, 계사주변소독)  가이드킬(축사내외부,축체,축산기구,차량소독) 하이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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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공통바이러스에 관한 보고서

ThePalace/과학 2012.07.12 14:25

인수공통바이러스에 관한 보고서

<< 대 인수공통바이러스에 대처방안 >>

돌마 고등학교 2학년 12반

김동현 김민수 하종규

# <환경의 변화>

인간이 지난세월 자연을 파괴한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며, 지난세월 참 빠르게도 많은 조건들이 바뀌어갔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인수공통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연관되어있는가? 어떠한 점에서 긍정적이며 어떠한 점에서 부정적인가?

한타 바이러스는 엘니뇨 등의 기상이변으로 인한 기후변화와 생태계 훼손으로 인한 생명체들의 움직임변화, 설치류의 천적의 멸종 등등 인간의 잘못으로 시작된 환경파괴가 원인이라 한다. 또한 니파바이러스는 숲의 파괴로 인해 과일박쥐들이 돼지농가와 접촉하며 밀집사육형태의 돼지들 간의 접촉전파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인간사회가 낳은 밀집사육형태도 이런 방식으로 인수공통 바이러스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지금도 각종 바이러스가 발달된 교통으로 인하여 어느 한곳에서 발생하면 순식간에 세계 곳곳으로 퍼지며, 각 지역별로 다른 면역체계가 이로 인하여 붕괴되고 있다.

지구상 인구는 늘어나고 음식은 대량생산, 대량 공급되고 있으며, 세계인구의 많은 수가 도시에 살게 되었다. 여러 가지이유로 인구는 대량으로 이동한다. 인간뿐만이 아니다. 많은 식물과 동물(예컨대 논, 돼지사육장) 또한 그곳에서는 항생제와 살충제를 남발하며 이것들은 병원체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그 항생제에 적응한 새로운 병원체를 생산한다.

또한, ‘아마존의 눈물’에서는 ‘문명을 접한 부족의 사람들은 이전에 없었던 병에 노출되어 앓고 있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현대 문명이 병원균에게 어떠한 환경을 보여주는지 보여주는 한 예시라 할 수 있다. 지금도 세상은 병원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하지만 우민들은 인류 전체의 존속보다는 각기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고, 이점은 병원체들과의 전쟁에서 심각한 패배요인이다. 인류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인류는 서로의 경쟁 이전에 인류의 존속을 걱정해야한다. 허나, 인류 전체의 존속보다 더 중요한 가치관이 있는 자들에게 그것을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과연 인간의 본성을 배제하고 병원체와의 전쟁을 생각할 수 있는가? 이것은 생각 외로 복합적인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 일이고, 많은 학문들의 초기단계와 같이 수학보다는 도덕이나 철학에 기초해야할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얼마나 인류를 알고, 병원체를 알고 있는가?

안타깝게도 인류는 적을 잘 못 인식하고 있는듯하다. 병원체라는 공공의 적을 설정함으로서 인류의 화합의 시대가 오기를 바라며 이 글을 시작한다.

# <인간의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개발된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한 병원체 말살정책>

아마 초등학생 때였을 것이다. 학교 도서실에 있던 위인전 전집을 모두 읽다보니 ‘알렉산더 플레밍’이라는 과학자의 위인전도 읽게 되었다. 그 책에서 그는 우연히 발견한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를 보급하였으나,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하여 항생제를 만병통치약처럼 선전하여 오남용을 불러일으킨 일부 인간들을 보며 오열하였다. 그 일부 인간들의 만행에 인류 전체의 생존이 위협받게 될 줄을 누가 알았으랴?

아니, 알았더라고 하더라도 그 일부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기꺼이 같은 행동을 되풀이했을 것이다.

항생제와 항생제에 대하여 내성을 가지는 세균과 박테리아, 바이러스들과의 사투는 지금까지 있어왔던 자연과의, 인간들 간의 전쟁보다도 더욱 더 피해막심 할 것이다. 인간들 간의 전쟁은 무기와 경제를 파탄시키지만 앞으로 새로운 질병들과의 전쟁은 인류 전체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다.

‘질병은 그 특성상 항생제에 내성을 포함한 방향으로 새로이 진화해간다.’

알렉산더 플레밍의 오열. 일반 대중들이 이 원리를 이해한 후 항생제를 접하는 것에 성공하였더라면 아마 지금만큼 병원체가 치명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1999년 12월부터 의약분업 시행령을 선포했다. 우리가 통상 말하는 항생제 오남용이란, 범용항생제를 의미하는데 이는 곧 처방 및 구입이 간편하며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에 따라 자가 처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또한 별다른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약이기에 더더욱 위험하다.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복용하는 항생제들. 그것은 어떠한 결과를 낳는 것인가? 병원체들은 본디 매우 다양하고 적응력이 강하다. 항생제를 개발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통상 10년 정도임에 비하여, 병원체들이 그에 적응하는 데에는 1/10정도가 걸린다는 것이 많은 의료업계 종사자들의 주장이다.

서구의 과학자들은 현존하는 수많은 질병들을 천연두 바이러스와 같이 근절시키려한다. 하지만, 질병 한 가지를 와해시키려할 때 우리는 100가지의 새로운 질병과 마주할 것이다. 그 새로운 질병들은 우리의 현 면역체계에 적응한 강력한 병원체일 것이며 우리는 또 더욱 강력한 약을 만들고 우리는 그렇게 끝도 없는 뫼비우스의 띠를 걷다가 결국은 인간의 신체가 더 이상 받아들이지 못 할 정도의 병원체와 약품들에 휩쓸려 파멸하고 말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또 발생하는 문제점은 우리와 같이 질병이 창궐할 때에 알맞은 처방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전 인류의 10%도 안 된다는 것이다. 상위계층이 병원체와 서로 경쟁하며 더욱 강하게. 강하게 나아갈수록 나머지 90%는 아무런 대책 없이 죽어갈 것이다.

나의 주장은 병원체와의 경쟁에 말려들어 신체가 받아들이지 못 하여 지구상의 생물체와 병원체들이 공멸하는 길을 걷지 말고, 생물체. 그중 인간. 우리가 먼저 시작한 전쟁을 우리의 손으로 끝내고 서로 공존할 길을 모색하자는 것이다.

# <김순권의 오바슈퍼 옥수수를 통하여 유추해본 지향점>

나이지리아에 위치한 '국제 열대농업 연구소‘에 들어간 김순권박사가 연구를 시작할 무렵 아프라카의 옥수수들은 병에 시달리고 있었고, 그는 병에 강한 옥수수종자를 개발하려 했던 것이다. 옥수수 종자 개량방법은 이렇다. 여러 옥수수들을 심은 후에 여러 경우의 수로 교배하며 동일 환경에서 일정량의 병원체를 풀어놓아 가장 잘 견디는 종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문제점은 스트라이가라는 기생풀인데, 그것은 옥수수나 수수, 벼, 조 같은 농작물의 뿌리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빼앗아 먹어 결국 말라죽게 만드는데 옥수수는 특히나 농작물중 스트라이가에 가장 취약하여 옥수수의 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 선진국 학자들은 스트라이가 완전박멸을 연구하며 옥수수 뿌리에 달라붙지 못하는 품종개발만 연구, 실제로 그런 품종을 찾아냈지만 단지 몇 년간만 효과가 있었을 뿐이다.

그리하여 김순권박사는 연구 목표가 잘못되었다는 가정 하에 스트라이가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불가능할 바에는 옥수수를 강하게 해서 피해를 미미하게 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맞췄다. 옥수수 스스로 스트라이가와 싸우면서 이겨나가게 만드는 것이다. 그 결과 그는 ‘오바슈퍼 옥수수’라는 신품종을 만들어 아프리카의 기근 해결에 큰 도움을 주었다.우리는 이와 같이 병원체들과 공생할 길을 택하여야한다. 만약 김순권이 수많은 선진국 학자들과 같이 스트라이가를 말살하고자 하였더라면 스트라이가는 그에 대항하여 자신의 살길을 모색할 것이고, 그 결과 스트라이가는 옥수수들을 괴멸에 몰아넣을 것이다. 하지만 김순권은 스트라이가를 와해시키기보다는 옥수수 자체를 강화시켜 스트라이가와의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설 수 있도록 하여 주체적으로 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인간종족도 항생제에 의존하여 그때그때를 넘어가려고 하기보다는 병원체와 공생하며 인간 자체의 면역력을 키워야한다.

인수공통바이러스와 기생식물의 차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현대인은 과학을 말미암아 공생이야말로 대자연의 섭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우리는 100년 전의 과학을 보고 무엇이라 말하는가? 지금과 같은 휴대전화기도, 컴퓨터도 없던 그때를 떠올리며 그때의 과학은 지금보다 못 하였다고 생각할 것이며 그때의 과학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기백년 뒤까지 인류가 생존한다면 그들은 지금의 과학을 어떻게 생각할까?

인류는 오랜 시간 후에 지금의 과학을 어리석었다고 생각 할 것이다. 아직 대자연에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너무도 많다. 아직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너무도 많다. 지금 우리가 과학적이라며 진리인양 떠드는 것은 언젠가 뒤집힐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린 항생제에 익숙해지기보다는 병원체와 스스로 싸울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욱 효율적일 것이다. 항생제나 백신은 단 한 가지 종류의 질병과 싸울 수 있지만, 신체가 건강해진다면 만병과 맞서 싸울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발상을 전환해야한다.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연구는 잊자. 병원체도 다 자기들 살기위해 하는 짓이다. 쥐도 구석에 몰아넣으면 고양이를 문다. 최소한 살 수 있을 정도는 봐주어야한다.

# <인플루엔자>

히포크라테스 대에도 인플루엔자는 있었다. 하지만 현대에 약들과 함께 진화해가는 인플루엔자들은 혜성에 꼬리에 산재한 우주 먼지 입자에 편승해 지구에 도달한다는 설 (물리학자 프레드 호일등) 까지 나올 정도로 극단적인 변이를 일으키고 있으며, 우리는 이미 스페인 독감 등 3차례의 팬데믹 (신종 인플루엔자 대 유행)을 겪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천연두와 같은 DNA바이러스는 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아서 일단 한번 백신을 개발하면 지금의 천연두와 같이 괴멸상태에 까지 이르게 할 수 있었지만 인플루엔자바이러스와 같은 RNA바이러스는 변이가 더 잘 일어나 약품에 내성을 갖기에 유리하고, 그로인해 최소한 1년에 한번이상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두 종류 이상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숙주(예컨대 돼지)에 동시에 감염되어 재편성이 일어날 수 있기에 더더욱 위험하다. 고 병원성인 조류 인플루엔자와 전파력이 강한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재결합한다면 인류는 또 한번의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인류에게 전파된다면 인류는 교통의 발달로 그것을 수일 내에 지구 전 문명권에 전파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전 인류의 생존과 연계된 문제이다. 또한 인류의 대응책인 항 바이러스제는 일반대중들이 남용하기 시작하며 내성을 가진 바이러스들을 선발하여 종국에는 그 항 바이러스제 또한 무력화될 것이다. 2001년 인플루엔자A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본인 43명중 7명에게 내성을 지닌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호흡기 질환 연구소)

위의 표를 본다면 여타 다른 의약품상 면역체계가 전무한 아프리카지역이 유럽이나 미주지역보다 신종플루 사망자가 현저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난 여기에서 한 가지 의문에 빠져든다. 서구열강은 자신들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였을 것이며 그것은 이 그래프에서 피해자의 숫자에 자신들이 투자한 만큼의 성과를 안겨주어야 했을 것이다. 실상은 어떠하였는가? 일단 인플루엔자라는 질병에 대하여 알아보자.

인플루엔자는 오로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통해서만 감염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신종 인플루엔자’로 분류되며 전자는 과거의 바이러스와 같거나 비슷한 종류의 바이러스가 재유행하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 비슷한 종류의 바이러스 혹은 백신과의 접촉을 통하여 면역성을 확보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유행범위가 한정되어 있는 것에 반해 후자는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신종 바이러스를 의미하는데, 이는 면역력이나 정보를 갖추고 있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신종 바이러스는 다른 병원체들의 관찰을 통해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RNA(리보핵산)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인플루엔자는 단백질의 성질에 따라 A, B, C형으로 나뉜다. B, C형은 인류에게만 감염되는 것에 반해 A형은 다양한 병원체에 감염하며 그 병원체의 종류에 따라서 분류된다. 또한 이것의 표면에는 당단백질 헤마글루티닌(HA)이나 효소 뉴라미니다아제(NA)가 흩어져있고, HA는 16종 NA는 9종이 있어 총 144개의 경우의 수를 나타내며, 그 경우의 수에 따라 인플루엔자가 주로 감염하는 병원체의 종류나 그 효과는 대체로 일정하지만, 아주 근소한 차이로도 그것이 변할 수 있다.

이들은 세포와 결합하여 세포내에서 증식한 후 세포를 파괴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종종 설계도인 유전자(RNA)를 잘못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인플루엔자와 같은 RNA바이러스의 경우 DNA바이러스에 비하여 변이된 설계도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크다. 왜냐하면 RNA바이러스는 유전자 복제 오류를 스스로 교정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변이된 설계도에 의거하여 변이된 인플루엔자에 대한 면역성은 인류에게 없기 때문에 더더욱 치명적이며 변이가 많지 않은 경우가 ‘계절성 인플루엔자’이며 변이가 많은 경우가 ‘신종 인플루엔자’이다. 이들 바이러스는 대게 종간장벽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서로 다른 종끼리는 같은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따금 여러 바이러스들이 섞이기도 하는데 이를 ‘재집합’ 혹은 ‘재결합’이라 칭한다. 예컨대 돼지의 세포는 인간 인플루엔자와 조류인플루엔자 모두가 감염될 수 있는데, 불안정한 이 바이러스들은 비교적 쉽게 불연속 변이를 하게 된다. 그 결과 인류는 지금껏 접해본 적이 없는 새로운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감염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렇듯 인플루엔자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다. 그렇다면 분명 대처방안도 존재할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일단 전염병 유행의 원인을 밝혀야한다. 질병 발병이나 감염 위험이 있는 고 위험군을 조사해 유행의 발생과 규모를 측정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그 후 전파경로를 추정하여 막고, 병원체를 분석하여 시뮬레이션, 질병모델링에 대입해본뒤 항 바이러스제와 백신을 시급히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될 수 있는 한 초기에 진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허나, 너무도 얽혀있는 사회에서 한 가지 목표를 지향한다는 것은 쉽지가 않았다.

# <욕망>

인간은 본능적으로 행동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위해 산다. 현대에 이르러 그 가치관이 부와 명예, 힘이 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사회는 그들에게 경쟁으로서 효율적이기를 강요한다. 이는 인류 전체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행동하게 하는데 그로 인하여 인류는 이따금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공익을 포기한다. 공익을 포기할수록 인류의 생존확률은 점점 낮아지고 종국에는 경쟁으로 인해 인류는 파멸할 것이다.

허나, 미국에서는 방산 업체만큼이나 많은 이윤을 내고 있는 제약업체들은 강력한 로비로 그들의 의견을 모두에게 관철시키고 그들은 그들의 준 은어로 구성된 제약관련 정보들을 독점하고, 그들을 제외한 이들을 자신들이 가진 정보로서 유린한다. 제약업체는 인류의 생존보다는 자신들의 이득을 위한 행동에 충실한 셈이다. 태국에서는 자신들의 기업이 태국 전체의 생닭시장을 독점하기위해 인플루엔자를 이용했었고, 중국은 자신들의 권위를 위하여 발병을 숨겼었다.

우리는 환경파괴와 약품 오남용으로 더욱 더 강력한 병원체들을 만드는 것에 성공하였다. 이미 후회해도 늦었다. 후회해보았자 돌아올 수 없는 일이다. 허나 지금도 철새 서식지 파괴, 대량 축산, 삼림 파괴 등 다양한 방면에서 후회할 행동을 되풀이하고 있다. 우리는 단순히 병이 생겨서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다양한 행동들이 병원체에 다양한 방면으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우리는 또한 다양한 방면에서 그 원인 점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원인 점의 공통점은 이미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무분별한 벌목, 갯벌개간 등이다.

로그함수를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른다면 로그함수를 배우기 싫을 것이다. 하지만 로그함수가 천문학이 발전하면서 천문학적인 숫자들을 계산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그것들이 실생활에 쓰이는 것을 미리 숙지 후 배운다면 최소한 배우는 동기부여는 될 것이다.

아무리 삼림파괴를 막자고 떠들어도 소시민은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려 노력할 것이다. 무조건적으로 손가락질하기 전에 우리는 그들에게 그것을 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하였는지. 한차례의 인플루엔자 대란을 겪으며 상대방을 설득시킬 당위성을 충분히 얻었다. 계몽하고 설득하여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이득을 위하여 했던 많은 행동들이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오는 것을 보며 모두에게 이것을 인식시켜 근본적인 생태계 복원과 건강에 대한 격차를 줄이고 궁극적으로 인류의 존속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옳다 하겠다.

참고자료

도서

조류독감 - 전염병의 사회적 생산 (2008)

전염병의 세계사 (2005)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들 (2006)

위인전 ‘알렉산더 플레밍’

옥수수박사 김순권 이야기

잡지

뉴튼

과학동아

여타각종 인터넷사이트

방송

MBC스페셜

생로병사의 비밀

아마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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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의 바이러스는 진화하고 있는 중인가?

ThePalace/과학 2012.07.12 14:25

신종플루의 바이러스는 진화하고 있는 중인가?
(Is the H1N1 Flu Evolving?) 

 

최근 신종플루의 전 세계적 만연으로 사람들은 걱정하고 있다. 처음돼지 인플루엔자로 불려졌던 이 독감은 H1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서, 1918년 악명 높았던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의 아형(subtype)이다. 이 바이러스를 새롭게 만든 것은 다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일부분을 교환하고 돌연변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 과정은 다윈의 진화론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다.       

이 아형은 사람에서 독감 증상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여러 종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들은 어떤 동물 종류들, 가령 조류, 포유류, 그리고 심지어 어떤 조직들을 타켓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들이 감염된 동물들로부터 생겨날 수 있다. 만약 돼지가 한 H1N1 아형에 감염된 상태에서, 조류와 같은 또 다른 동물로부터 감염되어진다면, 그러면 돼지의 세포들은 바이러스의 부분들이 섞이고 조화되는용융 그릇(melting pot)”을 제공하게 된다. 만약 이렇게 생겨난 새로운 상표의 바이러스가 사람 대 사람의 전염을 일으킬 수 있다면, 대유행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바이러스 분자들이 세포 내에서 만들어질 때 빠른 돌연변이를 진행한다면, 맹독성은 증가되어진다. 이것은 바이러스 구성요소들의 생산 속도가 빨라, 그것들을 만드는 시스템이 세포의 유전 물질이 복제되어질 때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어떠한 유전적 오류를 정정할 시간을 갖지 못하여 일어나는 것이다. 이 돌연변이 과정은 전형적으로진화(evolution)”라고 불려지고 있다.[1]

그러나 이 과정이 정말로 다윈이 주장했던 하등생물-고등생물로의 점진적 발달을 의미하는 진화를 보여주는 것인가? 바이러스 단백질들의 돌연변이는 바이러스가 아닌 어떤 새로운 생명체의 발명 없이 수천년 동안 진행되어 왔다. 이것은 이들 돌연변이들이 단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유전정보의 붕괴나 변경만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것은 새로운 생명체, 장기, 조직, 세포, 생화학적 네트워크, 또는 심지어 새로운 단백질(전체) 하나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돌연변이들은 관측된다. 그래서 돌연변이가 발생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고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돌연변이 변화가 완전히 새로운 생물체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주장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주장은 기껏해야 과학적으로 지지되지 않는 추정적 이야기로 남아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주장과는 반대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들은 진화하고 있는 중이 아니다. 과학적으로 정직하게 말한다면, 그 바이러스들은 단지 빠르게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있을 뿐이다. 이것은 점점 더 복잡한 형태로 진화되어간다는 다윈의 생물진화론에서 주 메커니즘이 없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한때 보시기에 심히 좋으셨던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기록과 일치한다. 이 세계는 사람의 죄로 인한 저주로 인해 이제 죽음으로 고통당하며, 쇠퇴되어지고 있는 것이다.[2]


References

[1] For example, flu strainsconstantly evolve. Wuethrich, B. 2003. Chasing the Fickle Swine Flu. Science. 299 (5612): 1502.
[2] Genesis 3:17-19.

 

출처 : ICR, 2009. 5. 4.
URL :
http://www.icr.org/article/4611/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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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박사 김순권

ThePalace/과학 2012.07.12 14:21

김순권의 옥수수

이지리아에 위치한 '국제 열대농업 연구소‘에 들어간 김순권박사가 연구를 시작할 무렵 아프라카의 옥수수들은 병에 시달리고 있었고, 그는 병에 강한 옥수수종자를 개발하려 했던 것이다. 옥수수 종자 개량방법은 이렇다. 여러 옥수수들을 심은 후에 여러 경우의 수로 교배하며 동일환경에서 일정량의 병원체를 풀어놓아 가장 잘 견디는 종자를 선택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문제점은 스트라이가라는 기생풀인데, 그것은 옥수수나 수수, 벼, 조 같은 농작물의 뿌리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빼앗아 먹어 결국 말라죽게 만드는데 옥수수는 특히나 농작물중 스트라이가에 가장 취약하여 옥수수의 천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에 선진국 학자들은 스트라이가 완전박멸을 연구하며 옥수수 뿌리에 달라붙지 못하는 품종개발만 연구, 실제로 그런 품종을 찾아냈지만 단지 몇 년간만 효과가 있었을 뿐이다.

그리하여 김순권박사는 연구 목표가 잘못되었다는 가정 하에 스트라이가를 완전히 없애는 것이 불가능할 바에는 옥수수를 강하게 해서 피해를 미미하게 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맞췄다. 옥수수 스스로 스트라이가와 싸우면서 이겨나가게 만드는 것이다. 그 결과 그는 ‘오바슈퍼 옥수수’라는 신품종을 만들어 아프리카의 기근 해결에 큰 도움을 주었다.

우리는 이와 같이 병원체들과 공생할 길을 택하여야한다. 만약 김순권이 수많은 선진국 학자들과 같이 스트라이가를 말살하고자 하였더라면 스트라이가는 그에 대항하여 자신의 살길을 모색할 것이고, 그 결과 스트라이가는 옥수수들을 괴멸에 몰아넣을 것이다. 하지만 김순권은 스트라이가를 와해시키기보다는 옥수수 자체를 강화시켜 스트라이가와의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설 수 있도록 하여 주체적으로 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인간종족도 항생제에 의존하여 그때그때를 넘어가려고 하기보다는 병원체와 공생하며 인간 자체의 면역력을 키워야한다.

인수공통바이러스와 기생식물의 차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현대인은 과학을 말미암아 공생이야말로 대자연의 섭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잊고 있다. 우리는 100년 전의 과학을 보고 무엇이라 말하는가? 지금과 같은 휴대전화기도, 컴퓨터도 없던 그때를 떠올리며 그때의 과학은 지금보다 못 하였다고 생각할 것이며 그때의 과학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만약 기백년 뒤까지 인류가 생존한다면 그들은 지금의 과학을 어떻게 생각할까?

인류는 오랜 시간 후에 지금의 과학을 어리석었다고 생각 할 것이다. 아직 대자연에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 너무도 많다. 아직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너무도 많다. 지금 우리가 과학적이라며 진리인양 떠드는 것은 언젠가 뒤집힐 수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발상을 전환해야한다.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연구는 잊자. 병원체도 다 자기들 살기위해 하는 짓이다. 쥐도 구석에 몰아넣으면 고양이를 문다. 최소한 살 수 있을 정도는 봐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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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페셜 - 바이러스 경보 (요약)

ThePalace/과학 2012.07.12 14:20

MBC스페셜 - 바이러스 경보 (요약)

▣ 바이러스 경보

「MBC스페셜」은 <바이러스 경보>(연출 이선태)를 마련, 세계적인 전염병인 '판데믹'(pandemic)의 발생 위험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특성, 조류독감 발생 현장, 호흡기 질환의 역학조사 과정, 항만 검역소 등 다양한 취재를 통해 살펴본다. 그리고 한국은 이에 대해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어떻게 이 사태를 이해하고 행동해야 할 지도 짚어본다.

* 바이러스에 대한 긴장고조
지난 1월, 세계는 조류독감으로 사망한 베트남 자매의 소식을 접하고는 경악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전문가들은 '조류독감이 드디어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전파되는가'라며 촉각을 곤두 세웠다. 다행히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자매끼리 즉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된 것은 아니란 것을 최종 확인하면서 사태는 일단 진정되었지만, 세계는 여전히 긴장하고 있다.

* 문제는 판데믹이다
지난 세기, 인류는 '판데믹'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전염병을 네 번이나 경험했다. 그리고 그 원인 병원체는 모두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였다. 1918년 전 세계적으로 2천만 명에서 4천만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켰던 스페인독감의 경우, 돼지의 몸에서 조류 인플루엔자와 사람 인플루엔자가 섞여 생긴 변종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이 되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후 1957년, 1968년, 1977년에도 세 번의 인플루엔자 '판데믹'이 발생해 세계적으로 많은 희생자를 낳았다. 그리고 지금 세계는 이러한 전염병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데, 빠르면 금년 겨울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을 내놓은 학자도 있었다. 세계보건기구는 "판데믹이 불가피하며 아마도 임박해 있다"고 전제하고 각 나라별로 이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도록 촉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인수공통 전염병이 위험하다
'판데믹'은 인체가 새로운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이에 대한 면역력과 대응력이 없기 때문에 발생한다. 그래서 원래 동물에만 감염되다가 인간에게도 감염되기 시작한 이른바 인수공통 바이러스가 판데믹의 유력한 후보가 된다.

전문가들은 전염병의 세계적인 대유행이 임박했다는 것에 대해 두 가지 근거를 제시한다. 1977년의 마지막 판데믹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돌연변이가 누적됨으로써 인류에게 치명적인 독성을 갖춘 신종이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 그 첫 번째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최근 세계적으로 조류독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동남아시아에서는 이미 여러 사람이 감염되어 사망한 것이 판데믹 발생의 전조가 된다는 것이다.

* 사람간의 전파가 두렵다
1997년, 홍콩에서는 어떠한 매개체를 거치지 않고 사람이 조류로부터 직접 조류독감에 감염된 사례가 알려지면서 '조류 인플루엔자는 사람에게 직접 감염되지 않는다'는 그간의 정설이 깨졌다. 인플루엔자가 이른바 '종간의 벽'을 뛰어넘은 것이다. 당시 조류독감에 감염된 18명 중 6명이 사망함으로써 치사율도 30%를 넘었다.

그러나 다행히 조류 인플루엔자가 사람간에 전파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대유행으로 진행되지는 않았다. 만약, 사람에게서 감염된 이 인플루엔자가 변이를 통해 사람간에 전염될 경우,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된다. 세계가 베트남 자매의 사망에 대해 놀란 것도 이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조류에게서 직접 사람으로 감염된 사례가 여럿 발생함으로써 사람간의 전염을 시간 문제일 뿐이다.

* 한국의 실정
세계보건기구가 각 국별로 대비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실정은 어떠한가? 현재 한국은 인플루엔자 경보시스템이라든지 기타 방역대책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인플루엔자 판데믹이 발생했을 때 절실하게 필요한 백신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 아쉽게도 비상시에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백신을 무한정으로 늘려 생산할 수 없다
는 것을 감안한다면 우리는 돈이 있어도 백신을 구입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릴 수 있는 것이다.

 

 

 

 

 

 

 

 

 


http://kin.naver.com/knowhow/detail.nhn?d1id=5&dirId=5&docId=546197&qb=6rO86rGw7JmAIO2YhOyerOydmCDrsJTsnbTrn6zsiqQ=&enc=utf8&section=kin&rank=4&sort=0&spq=0&pid=fJNADdoi5TVssuxxghhsss--064638&sid=S7cft2EEt0sAAArWD5g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은 인류가 환경 파괴를
계속하는 대가인지도 모른다
여러 가지 신형 바이러스의 출현에 대하여 “바이러스가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인류가
바이러스의 거주지를 침범한 결과”라고 하는 것이 대부분의 연구자의 견해이다. 신형
바이러스는 원래 열대 지역의 삼림에 서식하는 원숭이나 쥐, 박쥐 등을 자연 숙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까지 깊은 숲 안에 밀폐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들
앞에 그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인구의 급증이나 가뭄이 계속되고
사람들은 농지 확대나 목재 확보를 위하여 대규모의 삼림 벌채를 하게 되었다. 그
대가로서 우리들은 봉인되어 있던 바이러스를 만나게 된 것이다.

‘치사율이 높다, 백신이 없다, 치료법이 없다’는 충격적인 보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형 바이러스에 대해 지나친 공포심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바이러스는
차례로 출현할 것”이라고 앞서 인용한 연구자는 말하고 있다. “그러나 병원성이 강하
더라도 대기 감염하는 것이 아니라면, 덮어놓고 무서워할 것은 없다. 다만 어떻게 하면
감염을 막을 수 있는가 하는 정보가 제대로 보급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신형 바이
러스가 우리나라에서 출현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항공기 등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시대이다. 우리도 불의의 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근절 불능, 그렇다면 공존의 길은 있는가?
피터스 박사는 “환경 파괴에 의한 생태 변화가 계속되는 한, 인류와 바이러스와의 적대
관계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매우 다양하고 적응력이 강하므로
생태 변화에 맞추어 변이해 버린다. 변이는 병을 유발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 쉬운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바이러스를 둘러싼 문제는 더욱 많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백신
접종을 비롯한 집중적인 노력으로 소아마비나 홍역은 가까운 장래에 근절될 것이다.
그러나 감염된 뒤에도 체내에 계속 잠복하는 바이러스나 사람 이외에도 숙주를 가지는
바이러스는 도저히 근절시킬 것 같지가 않다.”

앞서 인용한 국내의 연구자도 “신형 바이러스를 천연두 바이러스처럼 근절시키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국가나 연구자는 출현의 감시나 경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철저히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에 따라 각자가 자각적으로 행동하는 일이 요구되고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바이러스는 지구상에 생명이 탄생하였을 때부터 존재해 왔던 것으로 여겨진다. 어떤
의미에서는 생물 진화의 동반자인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제 바이러스와의 공존의 길을
모색해야 할 때가 된 것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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