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카테고리

120628 MicroSoft Office 365 초딩때만 하더라도 나 죽을때나 개발될까 하던 것들. 예컨데 컬러 휴대전화라던가가 정말 눈 깜짝하는 사이에 생겨나고 있다. 최신 트렌드에 뒤쳐지는 것이 몸소 느껴진다. 군대는... 크리티컬이겠지?ㅠㅠ 더보기
120721 Windows Experience Tour 2012 Seoul 매일같이 밤을 새우며 영어를 번역하며 배운 것들을 이렇게 한국말로 쉽게 듣다니.. 몇가지 빼먹은 부분도 있었구. 유익한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20721MVP4천명 40언어XBox도.. 한국3명PowerPoint 10(한국)/35(총)매년 수상 자격글로벌 서밋 (비공개 정보)IT 기능기부091023 win7 런칭121026 win8 런칭140408 XP 기술지원 종료 (비스타도)win7은 6개의 에디션, win8은 일반 Pro RT최대절전모드를 응용하여 기존데이터로 부팅 (빠름)그룹에서일부기능 제한(PIN Key등)5대의 PC 돌림데스크탑 프로그램의 스토어판매Hyper-V (VM Ware?) win8 pro - 기본사용 마지막것이 가장 인상깊었.. 더보기
Windows Embedded Standard 7 (이하 WES7) 설치 후기 친구가 저한테 잔소리한내용인데 다시 볼날이 올 것 같아 포스팅해둡니다. 일단 깔기 전 마음가짐은 서버 때의 참패가 생각나서 이게 과연 가능성이 있는 OS인가 많이 의문이 들었다. 이 녀석은 영문판 OS이기 때문에 설치 시에 한글이 없고 영어로 나오는데 뭐 어려운 영어는 아니어서 간단한 설명 한 두번 쯤 보면 그 다음부턴 알아서 설치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나는http://snoopybox.co.kr/1540 여기서 도움을 받았음) WES7의 매력은 설치 시에 윈도우의 구성 요소를 어느 정도 설치자가 조절할 수 있다는 건데 사실 클라이언트 OS나 심지어 서버 OS마저도 별도의 트윅 툴을 사용하면 더 깊게 윈도우의 구성 요소를 조작할 수 있지만 일단 저 기능은 자체적으로 내장된 기능이니만큼 그 의미가 약.. 더보기
제3회 NHN 게임문학상 http://www.bloter.net/archives/111704 여기에서 NHN 부문임. 굳이 기사를 퍼온 이유는 알겠지? 그냥 한번 읽어는 보고, 각자 현재 Hit한 게임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자신이 생각하는 게임의 가치가 무엇이 있는지, 어떤 점을 지향해야할지 생각좀 해봅시다 하하. 누구 말자꺼나 판타지나 무협쪽이 편하기는 하겠지만 꼭 그러라는 법은 없잖아? 처음 시작은 다양한 방향에서, 그리고 구체화과정에서는 자세하게 파보자구 ( __) 다들 화이팅. !! (우리에겐 창희의 여캐와 원준이의 BL이 있으니까 다채로운 장르가 가능할것...-!) 더보기
서태지 398 시간표 http://youtu.be/fZS1GHXgfQ08th 시간표 7/27(금) : 19시 30분, 21시 45분 7/28(토), 7/29(일) 07시 20분, 09시 30분, 11시 40분, 13시 50분, 16시 00분, 18시 10분, 20시 20분, 22시 30분, 24시 40분, 26시 45분 더보기
팔로 심포니가 드리는 정현절 선물입니다 ^-^ 안녕하세요, 퐐로 심포니입니다 예정대로라면 오늘, 2월 21일 정현절이 저희 첫번째 앨범 발매일(배포가 아니라 선물 전달)이 되었어야 하는데 진행상의 여러 문제로 조금 늦춰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현절을 그냥 보낼 수는 없기에... 선물 맛뵈기로...감질나시라고 ^^;; MPS 공연 영상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요... 가볍게 떼창을 녹음해서 선물로 주자고 시작했던 프로젝트가 어느새 퐐로 심포니로 커지고 우스개 소리로 "이러다 공연까지 하는거 아냐?"라며 라이브 앨범까지 낼 기세를 보이던 퐐로심포니가 처음으로 무대에 섰던 그날의 벅찬 감동을 함께 느껴봤으면 합니다 비록 부분부분 음정도 틀리고 사운드도 깔끔하지 않지만 저희가 만들어내는 소리에 가득 담긴 열정과 서블리를 향한.. 더보기
1월9일 MPS 공연 임박!!!!!! http://webzine.taijimania.org/02/classic01.htmlㄴ> 태지매니아 웹진의 팔로심포니팀지난 12월 7일에 공개되었던 '10월4일' 입니다.지난 12월 20일 공개되었던 '너에게' 입니다.팔로심포니 입니다!! 매니아분들의 많은 기대속에 공연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네요!1월9일 홍대 롤링홀! 7:30에 팔로 심포니의 첫 공연을 보러 오세요^^그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 감사합니다.그럼 우리 한번 다 같이 달려볼까요??? 예매하기 -> www.mpsfest.com (클릭) 더보기
신곡 아침의눈 공개 1. 팔로심포니 최종 트랙리스트 CD 01. 너에게 (가야금 Ver.) 02. 우쥬 메리미 (팔로 떼창 Ver.) 03. 잘자라 우리 태지 (팔로 떼창 Ver.) 04. 오빠 힘내세요 (팔로 떼창 Ver.) 05. 아침의 눈 (Symphony Ver.) 06. 너에게 (팔로 떼창 Ver.) 07.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팔로 떼창 Ver.) 08. 10월 4일 (Symphony Ver.) 09. DVD 01. 10월 4일 (Symphony Ver.) 02. 너에게 (가야금 Ver.) 03. 아침의 눈 (Symphony Ver.) 04. 10월 4일 (Live in MPS 2010) 2. T에게 팔로심포니의 결과물이 전달되는 것에 대한 진행보고 현재 CD에 들어갈 음원은 모두 마스터링까지 완료된 상태.. 더보기
LP ㄴ 턴테이블과 김정수의 LP 처음으로 LP대신 CD라는 대체물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모두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LP나 카세트테이프 보다 편리하고, 선명도가 좋으며 영구적이고 수록시간 또한 길어진 이 매체. MP3가 나왔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은 그 편리함에 환호 하였고, 음악 생산자들은 자신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또 하나의 매체에 대하여 등정적인 시선을 보내왔다. 하지만.. 이미 썩어가던 음악계에 무한적인 복제가 가능한 mp3는 음악시장에 마지막 한 타를 보내었으며, 음악콘텐츠를 소중히 여기는 것을 모두 잃어버렸다. 그들은 어줍잖은 '해커정신'과 '카피레프트'를 외치며 그들을 더럽혔고, 자신들의 의사에 따라 복사하고, 변형시키고, 심지어 중간에 끊을 수도 있는 이 매체는 사람들에게 그 콘텐츠를.. 더보기
100109 정신없던 MSPFest 후기 다 끝났다. 열몇명정도가 12시가넘어서도 뒷풀이에 동참했고, (대부분은 장비때문에라도 뒷풀이를 할 수 없었다.) 우린 버닝하트라는 서태지팬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닭과 음료를 맛있게 헤치웠고, (닭사주신 버닝하트사장님 감사합니다+_+) 그곳에서 통기타와 바이올린. 두대의 언 플러그드 공연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공연.) 을 했었고, 언플러그드공연을 했더라도 멋있었을것같다는 생각을 잠시했다. 아니, 사실 내가 원하는건 이거였지.. 하울링때문에 톤 다망치고 들릴락 말락하던 내 베이스소리가 씁슬하기만하다. 음악하는건 찌질한거지만, 잘하는건 멋있는거라는 승균이형의말. 나도 이제 학원다니며 자세부터 다시 해보라는 말을 곱씹으며, 그형처럼 음악으로 먹고 사려는사람과, 그저 음악듣는것을 더 재미있게, 이해하기 쉽게하..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