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 일과 이분의 일(Two Two - One and a half)

Music/Song 2012.07.13 14:17

 

 그냥 신나게만 들었던 노래들이 나이먹고 들으면 마음을 후벼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 하였는데. 내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지만, 지금은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어디에선가 마주쳤을때. 난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지금 당장이라도 함께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변한 내 모습에 나에게 실망할까 혹은 상처받지 않을까 두렵다... 딱 1년전이었을까? 오랜시간만에 다시 홀로되었다는 것을 실감하였을때.. 자유, 서운함, 미안함속에서 방구석에서 찌질대며 어두운 밤, 무대에 비틀거리며 서있던 나를 대학으로 자격증으로 토익으로 내몰았다. 하지만, 한번 멈춰 뒤돌아보고나니 모든 것이 두렵다. 과연 내가 사회에 적응하여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지킬 것이 생겼기 때문일까.. 겁쟁이가 된 기분이다. 겨우 학위나 시선따위가 두...려워짐을 느끼니 내가 변했다는게 실감된다.

 

사람은 변한다. 나라는 존재는 나일 뿐이지만, 나의 가치는 변하기 마련이며 그것은 표면적인 나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그때 그 사람들은 나라는 존재 자체를 좋아해 줄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지금 변한 내 모습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지금의 내 모습을 보여주기가 두렵다. "넌 참 변한게 없네"라는 말을 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쉰게 과연 잘한 것일까? 언제쯤이면 그대로의 모습을 당당히 보여줄 수 있을지.

 

술 진짜 조금만 먹었는데 오늘은 왜이리 하고픈 말이 많은지. 오랜만에 설레는 전화가 와서 그런걸까?

 

 

two two - 1 & 1/2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데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수 있었던거야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데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지금 너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 널 보낸후 항상 난 혼자였는데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 난 네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내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수 있었던거야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수 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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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 대경성 (feel the soul) DDR Ver...?

Music/Song 2012.07.12 20:35


 
 
 
서태지씨가 편곡들을 직접 다 하셨다고 하네요.. 중남미에 수출된 기계들..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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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 널 지우려해 (서태지와 아이들)

Music/Song 2012.07.12 20:28


ㅎㅎㅎㅎ 서태지팬인 유세윤. 저번에는 서태지 15주년 공연이라던가 08년도 북공고방송에도 나오더니 널 지우려해를 부르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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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mbawamba - Tubthumping

Music/Song 2012.07.12 20:28

 





...이노래를 들으며 무슨생각을했나요?

참 많은 밴드들이 반 사회적인 가사를 되뇌이고, 그들중 어떤이들은 피 지배계층을 대변하기도하는등, 음악을통해 대중에게 무엇을말해요. RATM처럼 사회주의적인 성향을띄면서 자본주의적인 수단을통해 반 자본주의를 외치기도해요. RATM을 그저 이미지라고. 가식이라고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참 많은 밴드들이 그저 이미지를위해 생각치도 않는말을 하기도해요. 이팀은 그런면에 있어, 진정 자신의 음악으로 표현하고, 그대로 실천해요. (노브레인이랑 비교하면 딱 맞을거같네요.)


그저 신나기만한 음악. 그리고, 거기에 묻어있는 아나키스트의 외침. 그들은 자본주의의 상징인 대기업들에게 저작권료를받아, 그돈으로 그 대기업들에, 정부에 반하는 단셀?전액 기부를하고, '우리의 음악이 단지 즐거움만을 주고 행동을 고무시키지 못한다면 우리의 음악은 실패한 것이다'라는 문구를 데뷔앨범에 넣었어요. 그래서 이노래는 어떤것을 말하냐구요? 지금 세상이 뭐같아도 이 자본주의적 계급사회를 깨부수고 술이나 푸자.. 이런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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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피 - 달려달려달려

Music/Song 2012.07.12 20:27

 

 









타 카피 - 달리go
원래 제목이 [달리go] 였는데, 나중에 [달려 달려 달려]  로 바뀐것인가?
어찌되었건좋다. 이곡은 한 유명 성장드라마 (...쓰다만게 생각나는군...) 의 OST로 쓰이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는데, 작년 지산락페에서도 이곡을했던것으로 기억한다. 방송도 이곡으로 나왔던가? 내 기억상으로 예전 멤버들이 다 이멤버들이 아닌데 보컬외에 다른멤버들은 교체가 있었나보다.




이 영상은 Club F.F에서 촬영된영상인듯한데, 그것은 이 밴드의 색깔을 듣기도전에 설명해준다. 느흐흥... (Club F.F ... Skunk Hell... drug... 크라잉넛이나 노브레인등과같은 펑크계열음악을 하는밴드들이 많은곳이다.) The Greenday나 Sum41같은음악을 좋아하진않지만, 그냥 한국인디는 한국인디라서 좋아하기에... 그리고, 아주 어릴적 보아왔던 성장드라마의 OST이기도하고... 펑크라는음악과 매우 잘 어울리는 가사와 노래인거같다.

뭔가 '젊음'과 잘어울리는노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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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y Apocalypse

Music/Song 2012.07.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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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y Apocalypse되겠습니다~ 이곡은 2008년에 발매한 신보에 담겨져있는데요, 이 앨범의 마지막트랙이며 메탈리카의 부활을 뜻하는.. 맨 마지막트랙을 달리는곡으로 넣는전통(?)을 다시 부활시켰고, 나름 짧은곡(...)이다. 메탈리카의 특징은 강력하고 파괴적인 기타리프가 특징인 쓰레쉬메탈을 표방하면서도 길고 서사적이고 짜임새있는 곡을 쓴다는것이다. (물론 그게 좀 심하면 늘어쳐지긴한다.) 대개 1절에서 2절로 넘어갈때 더욱 기타리프가 파괴적이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곡들도 있다는게 좀 아쉽기도하다. 쓰레쉬메탈 죽돌이라면 메탈리카가 그렇게 파괴적이고 강력한 기타리프를 가졌다고 생각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메탈리카는 메탈리카만의 서사시와같은 맛이 있기에 또한 좋다.. 다만 쓰잘데기없는 기타솔로는 자제... 하지만 그 쓰잘데기 없어 보이던 기타솔로를 내한공연때 기타솔로를 떼창하는거보니 얼마나 멋있던지...

인터넷전쟁같은거 기타리프 떼창하면 재미있을거같다는...ㅋㅋㅋ

다만... 영어라는 넘어설 수 없는 사차원의 벽 넘어에있는 가사... @_@ 따란따란따란~~ 하는 기타+베이스가 참 인상적이기도하고... 개인적으론 지금베이스 별로 안좋아하는데, 라스울리히 (드럼)은 메탈드럼 중 가장 좋아한다. 좀 부드러운곡에서는 RHCP드럼이 아주좋고.. 이따금 메탈,코어음악을 들을때 보컬이나 드럼은 서양인들이 신체구조상 좀 유리한것같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그렇기에 문화와 예술이란 결국 그 나라의 여러가지 조건에 맞기마련이니 우리나라의 전통음악도 더 사랑해줬으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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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Hot Chili Peppers - CAN'T STOP

Music/Song 2012.07.12 20:26

레드핫칠리페퍼스의 제가 가장좋아하는앨범인 By The Way에 수록된곡이에요. 레드핫은 펑크+락을 조합시켰는데, 주류가 아니면서도 주류와 멀어지지않는, 그 사이에서 자기들만의 음악세계를 확실히 구축하던... 그들이 인기있던시대. 80년대 중반에 데뷔한 그들은 메탈리카나 메가데스등이 잡고있던 헤비메틀씬을 얼터너티브나 코어음악이 차지하던 그때에 (RATM 린킨퐉 데프톤즈 콘 시스템오브어다운 슬립낫등?) 그들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가지도 않고, 그들에 휩쓸리거나 비주류의 음악도아닌... 

그들은 일단 라인업부터가 빡빡한데.. 베이스 플리의 슬랩과 그것을 그루브하게 받쳐주는 드럼.. 그리고, 기타와 잼을해도 잘어울리는 ㅎㅎ 그러나 전 보컬아저씨의 (일단 초 동안임) 시적인 가사를 참 좋아하는데... 한글로써놔야 할듯말듯한데 영어로들으니 머리아픕디다..ㅎㅎ 완전.. 문학작품이라눈... @_@

By the way같은곡도 참 좋아요... 끄어~


 




Can't stop addicted 
to the shin dig 

정강이뼈를 파내는 것에 중독되는 것을 막을 수 없어
Cop top he says 
I'm gonna win big 

경찰 대장, 그는 내가 크게 이길꺼라고 하지
Choose not a 
life of imitation 

모방의 삶이 아닌것을 고르고
Distant cousin 
to the reservation 

먼 사촌의 초대
Defunkt the pistol 
that you pay for 

네가 돈을 낸 없어져 버린 피스톨
This punk the feeling 
that you stay for 

이 펑크 네가 원하는 느낌
In time I want to 
be your best friend 

언젠가 난 너의 베스트 친구가 되고 싶어
Eastside love is 
living on the westend 

동쪽 사랑은 서쪽에 살지
Knock out but boy 
you better come to 

압도적이지만 넌 와야해 
Dn't die you know 

the truth is some do 

진실은 죽지 않는 다는 걸 알잖아
Go write your message 
on the pavement 

가서 포장도로에 너의 메세지를 적어
Burnin' so bright 

너무 밝게 빛나지
I wonder what 
the wave meant 

저 물결이 뭘 의미하는지 궁금해
White heat is screaming 
in the jungle 

하얀 심장이 정글에서 비명을 지르지
Complete the motion 
if you stumble 

네가 실수한다면 움직임은 완성되지
Go ask the dust 
for any answers 

먼지에게 아무 대답이나 듣기위해 물어봐봐
Come back strong 
with 50 belly dancers 

50명의 벨리댄서들과 더 강해져서 돌아와
The world I love 

내가 사랑하는 세계
The tears I drop 

내가 뿌린 눈물들
To be part of 

한 부분이 되기 위해서
The wave can't stop 

물결은 멈출수 없어
Ever wonder if it's 
all for you 

그것이 널 위한건가 의문하지
The world I love 

내가 사랑하는 세계
The trains I hop 

내가 뛰어남은 기차
To be part of 

부분이 되기 위해
The wave can't stop 

물결은 멈출수 없어
Come and tell me 

와서 내가 말해줘
when it's time to 

그 때가 됐을때
Sweetheart is bleeding 

연인은 피를 흘리지
in the snowcone 

스노우콘 (아이스크림종류) 안에서
So smart she's 
leading me to ozone 

현명하게 그녀는 날 오존으로 이끄네
Music the great 
communicator 

음악, 굉장한 대화수단
Use two sticks to 
make it in the nature 

두개의 막대기로 자연에서 만들어내지
I'll get you 
into penetration 

난 널 관통해서 잡을꺼야
The gender of 
a generation 

세대의 성별
The birth of 
every other nation 

모든 다른 나라의 출생
Worth your weight 

네가 지닌 가치
the gold of meditation 

치료의 금
This chapter's going 
to be a close one 

이 장은 점점 가까워지지
Smoke rings I know 
your going to blow one 

넌 담배 구름 반지를 뿜겠지
All on a spaceship 

모든것은 우주선에
persevering 

보존되지
Use my hands for 
everything but steering 

내 손을 모든것에 이용해 운전빼고
Can't stop the spirits 
when they need you 

그들이 널 원할때 영혼을 멈출수 없어
Mop tops are happy 
when they feed you 

그들이 너에게 먹이 줄때 대장들은 행복하지
J Butterfly is 
in the treetop

J Butterfly는 나무 위에 있지 
Birds that blow the 
meaning into bebop 

새는 비밥을 노래하지
The world I love 

내가 사랑하는 세계
The tears I drop 

내가 뿌린 눈물
To be part of 
The wave can't stop 

일부가 되기 위해서 물결은 멈추지 않아
Ever wonder if it's 
all for you 

이 모든 것이 널 위한것인가 의문해
The world I love 

내가 사랑하는 세계
The trains I hop 

내가 뛰어넘은 기차
To be part of 
The wave can't stop 

일부가 되기 위해서 물결은 멈추지 않아
Come and tell me 
when it's time to 

그 때가 오면 나에게 와서 말해줘
Wait a minute 

잠깐만 기다려봐
I'm passing out 

난 쓰러지고 있어
Win or lose 

이긴건지 진건지
just like you 

마치 너 같아
Far more shocking 

더 충격적이야
Than anything 

그 무엇보다
I ever knew 

난 알고 있었어
How about you 

넌 어때
10 more reasons 

10개 이유 더
Why I need 

내가 왜 필요로 하는지
somebody new 
just like you 

너 같은 새로운 사람
Far more shocking 
than anything 

그 무엇보다 더 충격적이야
I ever knew 
Right on cue@ 

바로 때에 맞춰서 난 알고 있었어

Can't stop addicted 
to the shin dig 

정강이뼈를 파내는것을 멈출수 없어
Cop top he says 
I'm gonna win big 

경찰대장은 내가 크게 이길꺼라고 말하지
Choose not a 
life of imitation 

모방의 삶이 아닌것을 골라
Distant cousin 
to the reservation 

먼 친척의 초대
Defunkt the pistol 
that you pay for 

네가 값을 치룬 잃어버린 피스톨
This punk the feeling 
that you stay for 

널 있게하는 이 펑크의 느낌
In time I want to 
be your best friend 

언젠가 난 너의 베스트 친구가 되고 싶어
Eastside love is 
living on the westend 

동쪽 사랑은 서쪽에 살지
Knock out but boy 
you better come to 

맹렬하지만 넌 오는게 좋을꺼야
Don't die you know 
the truth is some do 

진실은 죽지 않아
Go write your message 
on the pavement

포장도로에 너의 메세지를 써 
Burnin' so bright 

밝게 빛나지
I wonder what 
the wave meant

난 저 물결이 뭘 의미하는지 궁금해 
Kick start the 
golden generator 

금세대를 시작하자
Sweet talk but 
don't intimidate her 

달콤한 이야기 그러나 그녀를 협박하지마
Can't stop the gods 
from engineering 

신들이 설계하는 것을 멈출 수 없어
Feel no need for 
any interfering 

방해가 될 필요를 느끼지 않아
Your image 
in the dictionary 

사전속의 너의 이미지
This life is more 
than ordinary 

이 삶은 더이상 평범하지 않아
Can I get 2 maybe 
even 3 of these 

내가 두개를 얻을 수 있을까 아마 세게도
Come from space 
To teach you 

우주에서 널 가르치러 오지

of the pliedes
Can't stop the spirits 
when they need you 

그들이 널 필요로 할때 영혼을 멈출수 없어
This life is more 
than just a read thru@ 

이 삶은 한번 읽어내려가는 것보다 더 많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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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Hot Chili Peppers - Otherside

Music/Song 2012.07.12 20:25

 


리듬감있는 드럼비트와, 통통 튀기는 베이스.. 시적인가사와 멜로디를 베이스와 주고받으며 그루브한 사운드를 만들어주는 기타. LA출신 펑크메탈(의 시초이기도하고)밴드인 레드 핫 칠리 페퍼스는 일단 이름부터가 범상치않은데 (흠흠 *-_-* 설명 스킵) ............. LA출신이라는... 지역적 배경은 잦은 멤버교체와 (마약좀 작작해요-_- 이아저씨들이ㅋㅋ 들키지나 말것이지) 다양한 음악적요소를
혼합한 음악. 

그들의 음악은 나날이 발전해간다. 베르나르베르베르가 그랬었지. '완벽'한 흰개미보다 '완벽'하지않은 개미들이 결국 완벽하지 않은면들을 채워가며 결국 흰개미와의 전쟁에서 이겨가고 있다고. 그들의 음악은 아직까지도 행보를 정확히 잡지 못 하였다. 하지만 Bu the way앨범이후 점차 밴드의 색깔을 정해져가며 결국 가장 최근앨범 [Stadium Arcadium]은 Snow, Dani California등으로 상업적인 성공또한 거두며 20여개국의 차트에서 1위, 그래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들은 완벽하지 못하다. 그들의 음악은 절대 주류가 아니며, 그들은 아직 상업적으로 성공하지도 못하였고, 뺀질나게 마약하다가 멤버 골로가고 잠정헤체하고 (...)

그러나 그들의 그런면이 이런곡들을 만들어주는게 아닌가싶다...ㅋ


How long how long will I slide separate my side 
얼마나...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 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I don't, I don't believe it's bad 
아냐,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Slit my throat It's all I ever 
목청 찢어지게 노래한게 전부이지만 

I heard your voice through a photograph 
사진속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 
I thought it up it brought up the past 
내게 과거를 일깨워주고 있지만 
Once you know you can never go back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당신도 알고 있잖아 
I've got to take it on the otherside 
어딘가 다른 길이 있을테지만... 

Centuries are what it meant to me 
20세기는 내게 무엇을 말하려 할까? 
A cemetery where I marry the sea 
내가 바다와 결혼했던 그 무덤가 
Stranger things could never change my mind 
어떤 것도 내 맘을 바꾸진 못하겠지만 
I've got to take it on the otherside 
어딘가 다른 길이 있을거야 
Take it on the otherside 
다른 곳이 있을거야 
Take it on 
그곳으로... 
Take it on 
그곳으로.. 

Repeat 

Pour my life into a paper cup 
내 인생을 종이컵속으로 쏟아부었어 
The ashtray's full and I'm spillin' my guts 
가득찬 쓰레기통에 내 기력을 버렸지. 
She wants to know am I still a slut 
그녀는 아직도 자기가 여전히 걸레인지 묻곤 한다네. 
I've got to take it on the otherside 
어딘가 다른 길이 있을거야. 

Scarlet starlet and she's in my bed 
상처입은 여배우는 내 침대 위에 누워있어 
A candidate for my soul mate bled 
내 영혼의 친구를 위해 피를 흘렸지. 
Push the trigger and pull the thread 
총구를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면서 
I've got to take it on the otherside 
어딘가 다른 길이 있을거라고 
Take it on the otherside 
다른 곳이 있을거라고 
Take it on 
그곳으로 
Take it on 
그곳으로... 

Turn me on take me for a hard ride 
날 극한으로 몰아넣어봐. 
Burn me out leave me on the otherside 
날 다른 세계로 떨어트려봐. 
I yell and tell it that It's not my friend 
내겐 그다지 좋은 상황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I tear it down I tear it down 
현실을 부숴버리고 싶지만 
And then it's born again 
늘 다시 태어나고마는 진절머리나는 내일이여... 



직역이니 가사를 잘 곱씹어보시와요...
이 앨범(Californication)이 발매된 99년(?)에는 미국에서 어떤 음악이 성행했을까요? 커트코베인(너바나)아저씨가 저세상으로 빠이빠이하고 오아시스는 3,4집의 실패 (1,2집이 천만장넘게 팔린데비하여 4집은 300만장정도가 팔렸지요.)와 그보다도 중요한 오아시스는 스스로를 로큰롤밴드라 칭하였으나 미국시장을 개척(?)한 몇 없는 영국밴드이고 그중 그당시 가장 성공한 밴드이기에 브릿팝의 상징처럼 여겨져왔으나, 3,4집이 상업적으로 실패한 이유이기도한데.. 더 실험적이 되었어요. 그렇기에 브릿팝과는 아주 단절되어버렸고 결국 90년대 '주류'라고 할 수 있던 너바나와 오아시스의 침몰로 인하여 침체된 락음악.. 라디오헤드나 레드핫칠리페퍼스같은 독자적인 행보를 가진 팀들은 살아남게 되었고, 그당시에는 주류를 따르며 라디오헤드나 레드핫보다 더 괜찮은 상업적성공을 거둔 팀들은 지금 잊혀져가고있지요.


레드핫은 지금 멤버가 탈퇴하면서 표류중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음반이 나오기는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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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 - Two of Us

Music/Song 2012.07.12 20:25


쩝니다 쩔어...

존레논의 "나는 음악으로 세계를 정복했다"라는 듯이 건방지게 껌씹는 저장면...저 당시 존레논 나이 30세...간지폭풍 ㅎㄷㄷ

아 남자인 제가 봐도 너무 멋지네요 ㅠㅠ

곡은 뭐 말할것도 없고.ㅠ 아주 안좋아진 둘의 사이를 화해시키기 위해 자신과 존의 과거를 회상하며 폴이 만든 아름다운 곡이죠


결국 헤체하기는 했지만, 비틀즈는 마지막까지 공동작곡으로 곡을 발표한다는 약속을 지켰고.. 그것만으로도 아름다웠다고 추억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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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킬리만자로의 표범

Music/Song 2012.07.12 20:24

 하이에나는 생존을 위해

표범은 이상을위해

 

 

그는 삶의 의미에 대해 첫운을 뗀다.

 

그에게 다가오는 냉소를 가볍게 씹어주며

사회의 밝아보이는듯한. 미래의 성공을 미끼로

모든이들을 사회의 동력으로 만드는 그 가능성.

 

자신보다도 더 사회화가 덜 진행된이를 보며

고결한 사나이라 표한다.

 

생존을 위하여 사는이와의 대조를 통하여 자기 자신의 당위성을

확립하며 그렇게 사그라지더라도 이상을 향해 달릴것을 포고한다.

 

그것은 이유따위 없더라도 무조건적인것이 되어야 하며,

그것은 자신의 이상이기에 성립된다.

 

꿈도 이상도 없는 사회.

 

그 사회를 사랑으로 포장하는 밝음은 사호의 눈속임이며,

그것이야말로 가장 외로운것이다.

 

너라는 사람. 새로운. 사회와 다른 그 무언가를 사랑한다.

그리고,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이상과 사랑속에 남겨진 화자.

 

그 사이에서 고뇌하는 화자.

 

사랑과 이상을 모두 갈망한다. 그러나, 둘 다 화자에게 '모든것'을

요구하며, 그 모든것은 '정열'이라고 표현되기도 하며, 그것을

바칠 수 있어야 진정된것이며, 후회하지 않을것이다.

 

그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나아갈 것이라는 그의 '각오'와

자신의 이상을 펼치며 그것은 또한 세상을 향한 표효이다.

 

성취하기 힘든 목표. 그러나 또한 도전한다.

그렇게 실패하며 으스러진들, 일상속에 녹아가는것에 비한다면

그 또한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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