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 "2001: A Space Odyssey"

ThePalace/Film 2012.07.12 11:19
제작연도 1968년 | 감독 스탠리 큐브릭 | 원작 A.C.클라크
관련항목 미국영화, SF영화, 아서 클라크

 


 

 

영화의 시작은 패싸움하는 침팬지들로부터 시작된다. 그중 물웅덩이를 빼앗긴 약한 무리에게 검은비석은 지능을 내려주고, 그 무리는 뼈다귀를들고 도끼질 얍얍! 사냥을하며 다른 무리들을 제압하며 문명을 건설한다.

5만년쯤 빨리감기, 원시인이 집어던진 뼈다귀는 우주선이 되어 무언가를 연구하러 떠납니다. 쥬피터로 향하는데 목성에 어떻게 생물체가 있는가... 했더니 그게 아까 원시인에게 지능을 준 검은비석이란다. 

검은비석은 자신과 같은 인공지능 (우주선에 달린 컴퓨터 HAL)을 만나길 원하나, HAL의 선상반란은 진압되고 인공지능 대신 인간이 검은비석과 마주하게되며 검은비석은 인간을 호텔방에 가두고 죽을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새로운 태아 (죽는 우주인)가 태어나며 영화가 종결된다.


이 영화가 68년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동면상태의 인간이 우주여행을 한다거나 하는것은 아직 실현되지 못 하고 있으나, 현재의 우주식량과 비슷한 개념들을 보면 이가 철저히 과학적인 지식에 기반하였으며, 또한 미래에 대하여 잘 예측했다 볼 수 있겠다. 아니면 이 영화를 본 이들이 그러한 것들을 개발해내었겠지.

이 영화는 한두번 봐서는 절대 이해할 수가 없다. 나 또한 그러하다.. 최소한 10번정도는 곱씹어봐야할것이며 그러하여도 볼 때마다 새로운 코드들이, 복선들이 드러나는것. 정말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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